대구시, 부동산종합증명서 18일부터 본격 시행
현재 부동산 관련 공부는 건축법, 주택법 등 개별법에 따라 지적 7종 건축물 4종, 토지 1종, 가격 3종, 등기 3종 총 18종류의 공적장부가 개별 관리·발급돼 왔다.
이에 시민들은 소유권 이전, 각종 인·허가, 금융 업무 시 부동산 증명 서류를 여러 번 발급받아 제출해야 하는 불편을 겪었으며, 동일 부동산 정보를 시스템별로 중복·관리하는 등 행정력손실, 부동산공부 등록사항 오류 및 정보 불일치 발생 등의 문제점이 제기됐다.
따라서, 그동안 개별 운영하던 부동산 관련 증명서를 하나의 부동산 종합공부로 관리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에 마련됨에 따라, 이용자가 원할 경우 인허가용, 등기용, 금용제출용 등 이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만 선택해 통합·제공하는 ‘맟춤형’ 서비스가 제공돼, 처리시간과 수수료가 절약되고 정확한 행정정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진다.
발급은 온나라 부동산 포털사이트(http://www.onnara.go.kr) 또는 구·군 민원실 및 주민자치센터에서 할 수 있다.
대구시 김종도 도시주택국장은 “부동산종합증명서는 부동산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필요한 정보만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획기적인 행정서비스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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