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산과학원은 연구의 질과 연구역량 부분에서 우수한 점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다 3계단 상승했다.
수산과학원은 해양수산부의 소속기관으로 92년의 오랜 역사를 통해 김, 굴, 전복 등의 양식기술 개발과 원양어장 개척으로 수산물 식량화 및 수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수산자원관리, 해양환경 보전 등 바다와 관련된 분야를 연구하고 있다.
지난해는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3년 연속 선정되는 등 수산과학기술의 미래 산업화의 초석을 마련한 해였다.
한편, 대한민국 100대 싱크탱크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국내 연구소의 역량을 평가해 선정하는 것으로 ▲경제·산업 ▲정치·사회 ▲ 외교·안보 ▲여성·노동 ▲환경 5개 분야로 나눠 선정된다.
평가항목은 ▲영향력 ▲연구의 질 ▲연구의 역량 3가지다.
정영훈 수산과학원장은 “이번 결과에 만족하지 않고 수산부흥을 이끌 수 있는 소득형 수산과학기술 개발 연구를 중점 추진해 수산분야 대표기관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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