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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8-18 12:02
서울--(뉴스와이어)--오는 8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내한한 <옹박-두 번째 미션>의 주인공 토니 쟈와 그의 무술팀이 정두홍 감독과의 만남, 무술 시연회 등의 일정으로 둘째날 프로모션 일정을 끝마쳤다. 내한 둘째날을 맞은 토니쟈와 그의 일행은 첫째날 성황리에 마친 게릴라이벤트가 입소문을 탔는지 가는 곳마다 그의 무술 시연을 기다리는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며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

한국 액션영화의 거장 정두홍 무술감독과 만나다!

둘째 날의 첫번째 일정은 바로 한국 액션 영화하면 빠질 수 없는 무술감독 정두홍과의 만남이었다. 토니 쟈는 지난 부산국제영화제로 내한했을 당시 정두홍 감독과의 첫번째 만남이 있었다. 이번에 다시 재회한 토니 쟈와 정두홍 감독은 서로의 얼굴을 보자마자 반기며 강한 포옹을 하였다. 그들은 자리에 앉자마자 시간가는 줄 모르고 그 동안의 안부와 서로의 액션 스타일에 대해 이야기하며 반가워 했다. 무에타이는 아직 우리나라에서 대중적이진 않지만 다른 운동만큼이나 그 효과나 기술면에서 좋은 무술이라는 데 동의한 두 사람은 진정한 액션인들의 만남임을 증명하듯 진지한 대화를 나눴다. 토니 쟈와 정두홍 감독은 한 언론과의 인터뷰 포토타임에서 상의를 벗으면 어떻겠냐는 제안에 흔쾌히 응하며 재빨리 포즈를 취했다. 이에 정두홍 감독은 ‘토니 쟈야, 우리 푸쉬업이라도 하는게 어떠냐,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볼텐데…’라고 우스개 소리를 하며 준비운동을 유도했다. 이에 내노라 하는 액션배우와 액션감독이 나란히 푸쉬업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 다른 홍보대사 최윤영과의 만남이 이뤄진 VIP시사회!

옹박의 첫번째 홍보대사인 개그콘서트 ‘열라 뽕따이’의 조지훈에 이어 두번째 홍보대사인 미녀탤런트 최윤영과 토니 쟈가 드디어 만났다. 지난 16일(화) <옹박:두 번째 미션>의 VIP시사회에서 최윤영을 처음 만난 토니 쟈는 무에타이가 대중화 되지 않은 한국에서 연약해보이는 미녀 탤런트가 무에타이를 사랑해준다니 매우 기쁘다며 옹박의 홍보대사로 나서준 것에 대해서도 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VIP시사에는 옹박이 다양한 연령대와 계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음을 실감케 했다. 홍보대사 조지훈과 최윤영, 류승완감독, 정두홍 무술감독, NRG, BUZZ, 임혁필, 정명훈 등 개그콘서트 식구들, 격투기 동호회 회원들과 무에타이 동호회 회원들 등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많은 사람들이 토니 쟈를 보기 위해 한자리에 모였다. 게다가 시사회가 열렸던 근처 사찰 스님들도 토니 쟈의 영화와 그의 리얼 액션 시연을 보기 위해 단체로 극장을 찾았다. 이에 토니 쟈는 ‘한국의 유명 인사들이 내 영화와 나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준 것에 대해 깊은 감사를 표하며, 한국에 올 때 마다 늘 보람을 느낀다’며 ‘다음 영화 때도 다시 한번 한국을 방문하겠다’며 남다른 한국 사랑을 표현했다.

화려한 무에타이 시연회의 이어지는 만원사례

지난 15일 동대문 두산 타워에서 즉석으로 1000명의 관객들을 모아 시연회를 열었던 토니 쟈는 이어지는 시연행사에서도 그를 보기위한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는 광경에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을 느꼈다고 한다. 빡빡한 일정 속에서 진행된 수 차례의 시연행사 때마다 늘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라는 관계자는 ‘체력소모가 많은 시연이 끝나고도 충분한 휴식시간을 갖지 못해 안타깝다며 세계적인 액션배우는 달라도 뭐가 다르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틀째 한국에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토니 쟈는 지친 내색한번 하지 않고 한국에서의 다음 일정에 대한 도착과 동시에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 토니 쟈는 내한 셋 째날인 17일(수)에 언론 매체와의 인터뷰, 개그콘서트 녹화, 무에타이 교실과 함께하는 올림필홀에서의 대형시사회참석 등의 일정을 기다리고 있다.

이소룡, 성룡, 이연걸을 잇는 새로운 액션히어로 토니 쟈를 앞세워 액션, 배우, 스케일 삼박자를 완벽히 갖춘 <옹박-두 번째 미션>은 마을의 수호신인 전설의 코끼리를 되찾기 위해 위험한 모험을 감행한다는 내용으로 올 여름 최고의 액션영화의 시원하고 통쾌한 감동을 관객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옹박-두 번째 미션>은 오는 8월 18일 개봉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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