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의료관리원, 진폐요양서비스 개선을 위한 강연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강희주)은 지난해 200병상 규모로 수도권 유일의 진폐전문병동 공사를 착공, 금년 9월 개원을 앞두고 선진 진폐요양서비스 지식 습득을 통해 진폐전문의료기관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일본 직업성질환리서치센터 에비하라 이사무 이사장을 초청, 8.22.(월) 오전 10시에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노동부 및 근로복지공단 관계자와 산재의료관리원 소속 진폐요양기관 총5개 병원(태백, 안산, 순천, 동해,정선병원)의 진폐담당 전문의, 간호사, 행정직 등이 참석하며, 일본의 진폐요양 의료전달체계 및 요양서비스 등을 통해 우리나라에 적합한 진폐요양서비스 개선방안과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한 개선방안에 대하여 상호 토론함으로써 산재보험시설인 진폐전문의료기관의 역할을 제고할 수 있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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