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솔가, 중장년층 위한 고함량 ‘비타민D’와 ‘비타민C’ 복합 기능성 제품 국내 첫 출시

- 특허받은 에스터-C 비타민 1,000mg와 비타민D 5,000IU로 구성되어 소화기관이 약하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에게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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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솔가
2014-01-15 07:47
서울--(뉴스와이어)--한국솔가(www.solgar.co.kr)는 특허 받은 ‘에스터-C 비타민 1,000mg’와 ‘비타민D 5,000IU’로 구성된 고함량 복합 기능성 제품을 국내 첫 출시한다고 밝혔다.

1947년 미국에서 설립된 글로벌 대표 비타민 기업인 솔가(Solgar Vitamin and Herb)는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태리를 비롯 전 세계 48개국(2012년 기준)에 판매되는 친환경 비타민 브랜드다. 제조되는 상품 중 200여종 이상이 코셔*(KOSHER, 유대인 청결식품인증) 인증 및 소량 생산 유통되어 까다로운 제품 관리와 유통 방식으로 유명하다.

국내 첫 출시되는 ‘솔가 에스터-C 비타민1000 위드 비타민D3’는 항산화 및 골다공증 발생 위험에 도움을 주는 ‘솔가’ 브랜드만의 차별화된 복합 기능성 제품으로 특히, 소화기관이 약하고 골다공증 위험이 높은 중장년층에게 권장되는 상품이다.

‘비타민D’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2007~2011년 ‘비타민D결핍증’의 환자에 대해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하여, 대표적인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와 더불어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로 알려지면서 섭취 필요성의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한국솔가㈜의 김기천 마케팅 팀장은 “종합병원 및 회원들의 요청으로 미국 본사와 오랜 협의를 거쳐 국내 소량 론칭을 결정했다. 백화점 직영매장 및 제휴병원을 중심으로 한정수량 판매 후 하반기에 판매망 확대를 검토할 예정이다. 고함량 제품인 만큼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 부족과 골다공증 등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중장년층이나 혈중 비타민D 농도가 현저히 부족한 청소년 및 성인, 비타민D 검사 수치가 낮은 임산부 및 노인 등 고함량 제품 섭취가 필요한 고객층을 위해 한정 판매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국내 비타민 D 보급을 위해 임산부, 성장기 어린이를 대상으로 비타민D의 필요성과 역할에 대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는 한국솔가의 정영주 학술팀장은 “비타민 D를 제대로 섭취하는 요령은 정어리, 청어, 연어, 참치나 유제품, 버섯류를 충분히 먹는 것이다. 다만, 식사만으로 비타민 D를 제대로 섭취하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으므로 중년 이상에서는 비타민 D 복용을 권장된다. 영양제로 흔히 접하는 비타민D는 대부분 비타민D3로 표기되어 있으며, 우리 몸에서 바로 사용되는 활성 형태인 비타민 D3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특히, 겨울로 접어들면서 비타민D 합성이 더욱 어려워져 날씨가 춥더라도 가벼운 산책을 통해 비타민D를 피부에서 합성할 수 있으므로 하루 30분쯤 햇볕을 쬐는 것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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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온라인스토어 : www.solgar.co.kr

웹사이트: http://www.solga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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