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006년도 국가예산과 관련, 중앙부처별 심의에 이어 기획예산처 심의 결과 당초 신청액(1조2천348억)의 84.8%인 1조477억원이 반영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국고보조금이 4천421억원 신청에 3천149억원이, 국가시행사업은 7천328억원 신청에 7천328억원이 각각 반영됐다. 이같은 2006년도 국가예산 확보는 2005년도 확보액 7천971억원 대비 31.4%(2천506억) 늘어난 규모이다.

주요사업 예산반영 현황을 보면 일반국고 보조사업의 경우 산업단지진입도로 개설 259억, 도시혼잡구간 대체 우회도로 개설 70억, 삼호교하부도로개설 35억, 종합장사시설 건립 20억, 용암 폐수종말처리장 건설 30억 등이 반영됐다.

균특회계는 울산산업단지 혁신클러스터 사업 40억, 오토밸리 조성사업 97억, 정밀화학지원센터 설립사업 102억, 테크노파크 조성 사업 40억 등이 각각 반영됐다.

국가시행사업은 울산 신항만 건설 657억, 부산 - 울산간 고속도로건설 3천622억, 국도7호선 굴곡도로개량(웅촌 대복고개) 26억 등이 반영됐다.

또 국도24호선(능동터널)건설 643억, 국도31호선(울산~강동)확포장 538억, 태화강 제방축조 및 편입부지 보상 32억, 부산-울산 복선전철화사업 338억, 경부고속철도건설사업 1천3억 등이 반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에 기획예산처에서 심의된 2006년도 국가예산은 앞으로 당정협의, 예산자문회의, 대통령 최종 보고, 국무회의 의결 등을 거쳐 오는 9월30일 국회에 제출된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요청액보다 삭감되거나 반영되지 않은 주요 사업의 경우 지역 국회의원과의 공조체제를 유지 지속적인 확보 활동을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시는 이에 앞서 국가예산 확보 대책보고회(3회),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간담회(4회), 예산반영 협의차 관련 중앙부처 방문(38회) 등 200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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