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활용성 높은 국가공간정보 추가 개방

세종--(뉴스와이어)--국토교통부(장관 서승환)는 민간에서 국가공간정보를 활용하여 새로운 비즈니스와 고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1월 17일부터 13개 분야 86종의 공간정보를 추가로 공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방하는 공간정보는 공간정보의 범정부적 공동 활용을 위해 구축·운영 중인 국가공간정보통합체계에서 보유하고 있는 공개가능 한 국가공간정보(43개 분야 930종) 중에서 민간의 수요가 많은 문화재정보, 산지정보, 토양환경정보 등 13개 분야 86종의 공간정보이다.

개방되는 공간정보를 활용하고자 하는 기관, 업체 또는 개인은 국토교통부 공간정보유통시스템(www.nsic.go.kr)을 통하여 온라인으로 필요한 정보를 다운로드 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국가공간정보유통시스템에 관한 문의사항은 국가공간정보센터의 헬프 데스크(☏ 044-283-8113)를 통해 서비스 받을 수 있다.

국가공간정보의 민간개방을 위하여 국토교통부는 지난해 1월(’13.1.14.~1.25.) 공간정보산업진흥원을 통해 100여 개의 기업을 대상으로 국가공간정보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 바 있으며, 수요조사결과 활용도가 높은 공간정보 중에서 16개 분야 87종의 정보를 지난해 7월 1일 1차로 개방한데 이어 그 다음 순위의 공간정보를 추가로 개방하게 된 것이다.

이로써 지금까지 개방된 공간정보는 유료로 개방된 4개 분야(토지정보, 연속수치지형도, 측량기준점, 기타지형지물정보) 648종을 포함하여 모두 33개 분야 821종에 달하며 나머지 미개방 공간정보(10개 분야 109종)도 지속적으로 개방해나갈 계획이다.
* 1차 16개 분야 공개물량 - 87종 - 약 21백만개(21,114,791개) 세부 공간정보2차 13개 분야 공개물량 - 86종 - 약 4백만개(3,925,913개) 세부 공간정보

이번에 추가로 개방되는 공간정보는 국민들의 안전과 산업 및 경제활동의 기초가 되는 정보를 비롯하여 관광 등 레저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포함되어 있다.

안전 관련 정보로 산불위험정보와 지진대피시설정보가 개방되어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관광 관련 정보로 문화재정보, 갯벌정보, 연안정보 등이 개방되어 갯벌체험장 및 마리나 시설 개발 등에 활용될 수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각종 개발사업과 도시계획 수립에 필수적인 개발제한구역 및 개발행위허가 정보를 비롯하여, 산업단지조성 및 산업활동에 필요한 산지정보가 개방된다.

농림 관련 정보로 지목, 경작현황, 농지가격 등 농지에 대한 종합정보와 토양정보가 개방되어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민의 작물 재배 확대 등을 지원함으로써 농업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경 관련 정보로 하천, 지하수 등 물 환경 정보가 개방되어 지역주민들의 점오염원 감시활동에 도움이 되고 축산업, 골프장 등 오염유발 가능 업체들의 자발적 오염절감 노력을 촉진하여 물환경 훼손방지가 기대된다.

국토교통부 박무익 국토정보정책관은 “공간정보는 창조경제의 핵심자원이자 신성장동력으로 금번 공간정보 개방 확대를 통하여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이 확대되어 신산업창출과 경제활력의 증진 및 국민편의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개방 가능한 국가공간정보는 관계기관과 협의하여 조속히 개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소개
국토종합계획의 수립과 조정, 국토 및 수자원의 보전과 이용 및 개발, 도시 도로 및 주택의 건설, 해안 하천 및 간척, 육운 철도 및 항공에 관한 사무를 맡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2013년부터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 출신인 서승환 장관이 장관이 국토교통부를 이끌고 있으며, 1차관이 국토,건설을 2차관이 교통,물류를 나누어 맡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lit.go.kr

연락처

국토교통부
국토정보정책과
김목진 사무관
044-201-3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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