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2c사, 카드플렉스 재팬에 선불 정산처리 서비스 제공
- 일본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테이 투 비자’ 선불 카드를 출시하고 추가 선불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제휴
이번에 출시되는 테이 투 비자(Tay Two Visa) 선불 카드는 일본 소비자들이 현금과 신용 카드를 유연하게 결합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새로운 지불 수단을 선보일 것이다. 소비자들은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현금을 충전하여 온라인으로 대금을 지불하거나 비자 카드 가맹점이면 어디에서나 직불 카드로 사용이 가능하다.
카드플렉스 재팬의 카오루 아라이(Kaoru Arai) 최고경영자(CEO)는 “테이 투(Tay Two) 카드를 출시하여 일본 의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불 카드의 편의성과 신뢰성 그리고 유연성을 제공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아도 대금을 지불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일본 소비자들의 요구가 늘어 남에 따라 선불 카드 사용이 획기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카드플렉스 재팬의 ‘빈 후원 프로그램 매니저’(Bin Sponsorship-Program Manager) 사업 모델은 이 같은 중요한 제품들을 일본에서 출시하는 데 매우 적합하며 우리는 제휴업체들과 이러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협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i2c와의 제휴를 통해 회사의 선불 전략을 추진하는데 필요한 혁신 기술(http://www.i2cinc.com/products/mcp)과 안정된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i2c의 스테판 코우키스(Stephan Koukis) 사업자문그룹 담당 부사장은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소비자와 단체들을 대상으로 선불 방식의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기회가 엄청나게 많다고 믿는다. 우리가 정산 처리 기술을 제공하여 ‘테이 투’ 카드가 이 지역에서 시장을 확대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한다. 카드플렉스 재팬은 일본에서 선불 솔루션을 일괄 공급할 것이며 우리는 이 시장에서 추가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이들 회사는 앞으로 일본에서 새로운 선불 카드와 기프트 카드를 추가로 출시할 계획이다.
i2c 소개
i2c는 선불 및 차세대 상거래 제품을 출시하고 수익을 올리면서 관리하고자 하는 전세계 금융기관, 기업체, 브랜드업체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미국 실리콘밸리에 있는 본사에서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i2c의 전세계적 클라우드 컴퓨팅 기반 플랫폼은 플라스틱이나 가상 또는 모바일 형태로 된 선불 카드, 직불 카드 또는 신용 카드를 지원한다. 전세계 클라이언트들은 i2c 플랫폼을 사용하여 수익성이 있고 차별화된 대금 지불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각 고객들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있다. 더 상세한 정보는 www.i2cinc.com에서 볼 수 있다.
카드플렉스 재팬 소개
카드플렉스 재팬은 일본에서 유통 판매업을 하는 테이 투 코퍼레이션이 선불 제품을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기 위해 2012년 5월에 설립한 100% 전액출자 자회사이다. 이는 또 소비자들에게 혁신적인 선불 카드 솔루션과 상거래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IT기반 금융 서비스 업체인 카드플렉스사의 일본 내 독점 사업권자이다. 더 상세한 정보는 www.cardflex.co.jp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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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http://www.i2ci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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