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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코스피 066570
2005-08-18 12:31
서울--(뉴스와이어)--LG전자(대표:金雙秀/www.lge.com) 브라질법인이 첨단 디스플레이와 이동단말 등 프리미엄 제품의 성과에 힘입어 국민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다.

LG전자 브라질법인이 최근 브라질 유력 경제 잡지인 인포 엑사미(Info Exame)誌에서「올해 최고의 기업상」을 수상 한데 이어 최고의 경제 일간지 가제따 메르깐띨(Gazeta Mercantil)이 시상하는 ‘브라질 25 최고 기업 어워드’에서「전기전자 부문 최고의 기업상」으로 선정됐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이 상은 1920년 창간한 Gazeta Mercantil이 IBMEC(브라질의 유력 행정경제연구기관)와 합동 으로 10,000여 기업의 2004년 연차보고서(Annual Report)를 조사해 25개 각 분야 별로 최고의 기업을 선정한 것으로 시상식은 9월에 열릴 예정이다.

LG전자 브라질법인은 PDP TV, LCD TV, LCD 모니터, 이동단말 등 프리미엄 제품의 높은 인지도와 함께 판매가 극대 화돼 지난 상반기 매출이 작년 동기대비 55% 급증하며 효자법인으로 자리잡았다.

브라질 PDP TV 시장에서 LG전자는 지난해 약 2,000대 정도 판매에 그쳤으나, 올해 들어서 월 판매 대수가 2,000대 를 이미 돌파하고 있어 올 한해 판매목표인 3만대(M/S 75%)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 동기 대비 61% 급신장한 모니터의 경우 15”, 17” LCD모니터가 인기리에 판매되면서 올 한해 150만대를 돌 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지난해 200만대 정도를 판매한 휴대폰의 경우 메가픽셀폰, MP3폰, 블루투스폰 등 첨단 휴대폰 신제품을 출시 하는데 힘입어 단말기 부분에서만 지난해 동기 대비 62% 고성장을 기록했다.

LG전자는 브라질에서 국민기업/브랜드로서의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생산라인 증축하는 한편, 스포츠마케팅 등 다양한 브랜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휴대폰 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 7월 따우바테에 6천만불을 투자해 연간 생산능력을 600만대 규모로 대폭 증설해, 브라질 외에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권에도 공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LG전자는 브라질에서 지난해 대부분 코드분할다중접속(CDMA) 단말기 공급에 그쳤지만 올해 휴대폰을 대폭 확대해 총 400만대 정도를 공급할 예정이며, 특히 유럽이동통신방식(GSM) 단말기 공급에도 박차를 가해 하반기에는 전체 50%까지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100여명의 상파울로 휴대폰 R&D센터 연구인력을 내년 상반기까지 200여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점차 확대되고 있는 노트북 수요에 대응해 내년쯤 노트북 생산라인 증설을 검토하는 등 프리미엄 제품군에 대한 생산라인을 대폭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LG전자 브라질법인은 지난해 매출 8억불에서 올해는 13억불의 매출을 달성할 계획이다.

LG전자 브라질법인장 겸 브라질지역 대표인 조중봉(趙重鳳) 부사장은 “상파울로 프로축구단 후원 등 스포츠마케팅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는 한편, 유통망과 생산라인을 지속 확대하고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강화해 중남미 최고의 전자정보통신업체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개요
LG전자는 가전제품, 전자제품, 자동차 부품 등 여러 분야에서 기술혁신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이며 세계 130여 개 사업장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H&A (Home Appliance & Air Solution), HE (Home Entertainment), VS (Vehicle component Solutions), BS (Business Solutions)의 사업본부로 구성됐으며 TV, 세탁기, 냉장고, 자동차부품, 사이니지, 로봇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lg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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