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춘 국회의원 주관으로 열린 세미나에서는 2005년 7월부터 공공기관 주 5일 근무제도가 전격 시행됨에 따라 외근 소방공무원의 24시간 격일제 근무에 따른 과중한 근무시간과 열악한 근무환경 및 고도로 위험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라는 사명감으로 화재진압, 인명구조 및 재난복구활동 등 격무에 임하고 있는 소방공무원의 확충과 근무제도, 초과근무수당 지급 현실화 및 소방공무원의 건강관리와 진료체계 개선 및 순직 소방공무원의 보상 현실화 등 처우개선을 주제로 2시간 여 동안 주제발표 및 토론을 가졌다.
한경대학교 행정학과 이원희 교수는 주제발표에서 소방공무원들의 근무특성과 처우에 대한 제반 문제점을 도출한 후 정책적 개선방안을 제시했으며, 또한 한성대학교 행정학과 이창원 교수는 미래 소방행정의 변화와 수요를 예측하고, 국민의 안전욕구 증가에 따른 소방공무원의 증원과 보직 및 정원관리, 직급체계 개선, 인사의 광역화 등 합리적 인적자원관리방안을 제시했다.
세미나를 주최한 박기춘 국회의원은 열악한 근무환경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의 보호를 위해 헌신하는 소방공무원들의 처우개선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세미나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했으며, 지정토론자로서 소방공무원 전문치료센터의 설치 및 순직 소방공무원 보상의 현실화 방안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표명했다.
소방방재청 개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 재난관리 전담기구이다. 전신은 행정자치부 민방위재난통제본부이다. 조직은 청장, 차장과 재난종합상황실,예방안전국, 소방정책국, 방재관리국, 119구조구급국,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산하기관으로 중앙119구조대, 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중앙소방학교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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