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시리아 500만불 인도적 지원 서약

서울--(뉴스와이어)--우리 정부는 1.15(수) 쿠웨이트에서 개최된 ‘제2차 시리아 인도적 지원 공여국 회의(The Second International Humanitarian Pledging Conference for Syria)'에 참석(수석대표 : 신동익 외교부 다자외교조정관), 시리아의 심각한 위기상황에 따른 인도적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사회 노력에 적극 동참하는 차원에서 2014년도 500만불 규모 인도적 지원을 서약하였다.
* 우리 정부는 2012년 200만불, 2013년 400만불 지원에 더해 2014년도 500만불 추가 지원을 서약함으로서, 우리측 대 시리아 인도적 지원액은 총 1,100만불
* 1.6 유엔 발표 기준, 시리아 내부 이재민 약510만명, 시리아 주변국 난민 약235만명 (△레바논 86만명, △요르단 58만명, △터키 56만명, △이라크 21만명, △이집트 13만명)

동 회의는 시리아 사태 관련 국제사회의 인도적 지원을 장려하기 위한 목적으로 유엔 및 쿠웨이트 정부 공동 주최로 개최되었으며, 동 회의를 주재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시리아 인구의 절반에 해당하는 약 1천만명의 시리아인이 긴급 인도적 지원을 필요로 하고 있음을 감안, 2014년도 65억불이라는 전례 없는 대규모의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하였다.
* 시리아 내부 인도적 지원(SHARP : Syrian Humanitarian Assistance Response Plan) : 22.7억불
* 시리아 주변국 인도적 지원(RRP : Syria Regional Response Plan) : 42억불

금번 회의는 공여국들로부터 유엔 지원 요청 금액 65억불 중 우선적으로 24억불(약 37%) 지원 서약을 이끌어내며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주최국인 쿠웨이트 정부의 5억불 기여 서약과 더불어 미국이 3.8억불, EC가 2.25억불, 영국이 1.6억불, 일본이 1.2억불, 독일이 1.1억불 등 기여를 약속하였다.

우리 정부는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인도적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지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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