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한돈’ 농가, 소외이웃에 한돈 30만인분(60톤) 쾌척
- 한돈 농가, 한돈자조금 임직원, 홍보대사 함께 서울역 쪽방촌 이웃에게 설 음식 나눔 행사 가져
- 한돈 농가 거출금과‘2014 설 한돈 드림 캠페인’수익금으로 한돈 30만인분(60톤) 전국 소외이웃에 전달 예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이병규 위원장과 한돈 홍보대사 토니 오 셰프, 정아름 헬스트레이너가 16일 오전 세종문화회관에서 소외이웃에게 복을 전하는 설 맞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와 한돈 농가는 설을 맞아 한돈 30만인분(60톤)을 전국의 소외이웃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농가 거출금에 2월 7일까지 판매되는 설 한돈 선물세트의 수익금을 더해 한돈 30만인분(60톤)을 전국 9개 도협회를 통해 2월말까지 소외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dream.han-don.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소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수입산과의 차별화를 통해 국내산 돼지고기 소비를 촉진시키기 위하여 국산 돼지고기를 하나로 묶을 수 있는 국산 돼지고기의 새 명칭 ‘한돈’ 개발을 추진하였고, 양돈인들의 권익신장과 양돈산업 발전 도모, 양돈산업의 국제화, 전문화 및 양돈산업의 양적 질적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porkboar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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