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대 암각화 주변 ‘가변형 투명 물막이’ 설치, 심의 결과 ‘보류’
* 보류
- 가칭 ‘가변형 투명 물막이’는 한시적인 시설물이어야 하므로, 한시성을 확보할 수 있는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제출할 것
- 동 건에 대한 안전성 및 시공성 등을 확인할 수 있는 사전 검증계획을 제출할 것
“가변형 투명 물막이” 설치는 침수로 훼손되는 반구대 암각화의 보존을 위하여 지난해 6월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재청과 울산광역시가 ‘가변형 투명 물막이’ 설치 추진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해 말까지 울산광역시의 ‘기초조사’와 국무조정실의 ‘기술평가’를 추진한 결과에 따른 것이다.
문화재청은 문화재위원회 심의 결과를 울산광역시(울주군)에 회신하고, 요청 자료가 제출되면 다시 문화재위원회의 심의를 거칠 예정이다.
문화재청 소개
문화재청은 문화재의 관리, 보호, 지정 등의 업무를 관장하기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의 외청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문화재정책국, 문화재보존국, 문화재활용국으로 구성돼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립문화재연구소,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립고궁박물관,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 현충사관리소, 세종대왕유적관리소, 경복궁관리소, 창덕궁관리소, 창경궁관리소, 덕수궁관리소, 종묘관리소, 조선왕릉관리소, 국립무형유산원 등이 있다. 한국 박물관 학회 이사를 역임하신 나선화 청장이 2013년 12월부터 문화재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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