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울류에 대한 특별점검 실시

과천--(뉴스와이어)--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원장 성시헌)은 설 대목 불량저울 사용 근절을 위해 17개 시·도, 262개 시·군·구 계량검사공무원과 합동으로 저울류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은 1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실시되며, 설 명절 선물이나 제수용품 구입을 위해 서민들이 주로 찾는 대형유통업소, 전통시장, 정육점, 청과물점, 수산시장 등이 주 점검대상이다.

금번 점검은 시장 성수기 직전 마트나 업소를 대상으로 사전 점검을 통한 지도·계몽으로 거래 성수기에는 눈속임 및 불량저울 사용을 미연에 예방하고자 하는 것으로, 예년 점검에서 위반 사례가 적발된 업소 등에 대하여 중점 점검을 실시하되 지난해 점검에서 합격한 업소는 가급적 제외할 방침이다.
* 작년 2월 설 명절에는 전국적으로 23,571대 저울에 대하여 점검을 실시하였으며, 이중 216대의 불량 저울을 적발

금번 특별점검에서는 저울의 영점 조정, 수평상태 유지 여부 등 단순위반 사항부터 사용공차 초과, 정기검사 미이행, 저울의 불법조작 등 중대 위반 사항까지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단순 위반의 경우 현장지도를 통해 개선하여 사용하도록 할 방침이지만, 불법개조, 저울눈금 위조 및 변조 등과 같은 고질적인 부정계량 행위와 고의·중대 위반사항에 대하여는 과태료 부과 등 엄중하게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술표준원은 소비자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계량 전에 영점 눈금이 잘 맞추어져 있는지, 저울이 수평상태로 계량되고 있는지, 또 과일, 활어와 같이 바구니 등에 넣어 계량하는 경우에는 계량 전에 바구니 무게 등을 꼼꼼하게 확인해야 한다면서,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국민 모두가 주인의식을 갖고 불량계량기나 부정계량행위 발견 시, 관할 시·군·구의 계량담당 공무원에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산업통상자원부 소개
상업,무역,공업 정책, 무역 및 통상, 자원과 에너지 정책을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산업정책을 맡는 1차관, 무역 및 에너지를 맡는 2차관을 두고 있다. 그 아래 기획조정실, 무역투자실, 산업정책실, 산업기반실, 통상교섭실, 에너지자원실이 있다. 산하에 기술표준원과 무역위원회, 경제자유구역기획단 등을 두고 있다. 지식경제부 1차관 출신인 윤상직 장관이 2013년부터 산업통상자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motie.go.kr/

연락처

산업통상자원부
기술표준원
계량측정제도과
나기형 연구관
02-509-7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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