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수익증권 담보 대출서비스 개시
주식형이나 채권형 수익증권을 보유한 투자자가 보유 수익증권을 담보로 신속하게 대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시행된다.
대신증권은 29일 수익증권을 담보로 하여 개인의 경우 최고3억원, 법인의 경우 최고 5억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는"수익증권 담보대출 서비스"를 30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예탁기간에 제한 없이 투자신탁계좌에 보유한 수익증권을 담보로 채권형의 경우 예상출금 가능액의 80%, 주식형의 경우는 50%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신청은 거래영업점을 이용하면 되고, 전화나 사이버거래시스템[사이보스2004, 홈페이지(daishin.co.kr)]을 이용해도 된다. 국내 모든 은행의 CD/ATM기에서도 365일 필요한 때에 언제든지 대출 가능하다.
대출기간은 최장 180일이고, 금리는 연7~8%이며, 대출만기일 전이라도 언제든지 일부상환 및 전액상환이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시간은 은행 CD/ATM기를 이용할 경우 평일,주말,휴일과 관계없이 오전 8시부터 밤10시30분까지이며, 영업점이나 사이버거래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다.
수익증권 담보대출서비스를 받으려면 거래 영업점을 방문하여 대출약정서를 작성하고, 소정의 인지세를 지불하면 된다. 대출약정서를 1회만 작성하면 약정금액 범위 내에서 언제든지 대출과 상환이 가능하다. HTS고객의 경우는 영업점에 내점 할 필요 없이 HTS상에서 약관승인 후 직접 가입하면 된다.
대신증권 정재중 상품개발팀장은 "급전이 필요한 투자가는 야간이나 휴일에도 은행의 CD기/ ATM를 통해 대출을 받을 수 있어 고객의 자산운용 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대신증권 상품개발팀 홍석준 과장 (769-2575,3143)
웹사이트: http://www.daishi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