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이번 주말에 진행되는 미술관·박물관·도서관 무료 문화프로그램 소개
△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전시 <SeMA Collection : 상상동물원>
우선 서울시립미술관은 금천구청과 협력해 이번달 22일(수)까지 금천구청 금나래아트홀에서 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전시 <SeMA Collection : 상상동물원>을 진행한다.
2010 에르메스 미술상을 수상한 양아치의 <비둘기 현숙씨, 경성>(2010), 금중기의 <일곱군데 상처>(2008), 문신의 ‘개미’ 연작, 첸 웬링(Chen WenLing)의 <해피 라이프 No.6 (Happy Life No.6)>(2005), 최정유 <마법에 걸린 제리>(2012), 정혜진 <Bau 1>(2009), 김범 <볼거리(Spectacle)>(2010) 등 조각, 비디오 작품 등 총 15점이 전시된다.
이 전시는 서울시립미술관 소장작품 중 동물을 다룬 작품들을 중심으로 자연의 생태와 인간이 가지고 있는 여러 모습들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고자 기획됐다. 어린이 교육용으로도 좋을 듯하다.
△서울도서관 ‘네덜란드 이야기’
서울도서관은 이번달 26일(일)까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주한 네덜란드 대사관과 공동으로 ‘네덜란드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는 네덜란드의 이야기를 담은 도서인 ‘Here’s Holland’를 포함한 주한 네덜란드대사관 기증도서 141권, 서울도서관 소장 네덜란드 관련 주제도서 31권 등 도서 총 172권과 ‘렘브란트’, ‘딕 브루너 시리즈’ 등 DVD 9종을 소개한다.
△한성백제박물관 ‘2014 겨울방학 박물관 축제 한마당’
한성백제박물관 17일(금)부터 19일(일)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프로그램인 ‘2014 겨울방학 박물관 축제 한마당’을 진행한다.
18일(토)에는 공연자 2명이 6개의 공·곤봉·칼 등을 서로 주고받으며 아슬아슬하게 이어가는 서커스 퍼포먼스, 무거운 가방 및 공을 이용한 코믹 마임 퍼포먼스, 풍선이 커다란 앵무새로 변하고 앵무새가 다시 납작한 종이로 변하는 코믹한 요소가 가미된 매직 퍼포먼스 등이 진행된다.
19일(일)에는 꽹과리, 징, 장구, 북 등이 어우러지는 신명나는 사물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 외에도 박물관 전시실, 교육실, 강당에서는 몽촌토성 발굴 30주년 기념 특별전시회, 겨울방학교실, 한성백제금요시네마 등 다양한 전시·교육·문화 프로그램들이 무료로 진행된다.
특히 2월 16일까지 진행되는 몽촌토성 발굴 30주년을 기념하는 겨울 특별전 ‘백제의 꿈, 왕도 한산 王都漢山’에서는 1980년대 발굴조사 통해 수집한 몽촌토성 대표유물을 관람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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