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 AI 방역실태 현장점검
- 현장점검과 전문가 협의회 개최로 가축방역 대응체계 강화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19일 12시경 달성군 현풍면 소재 양계농가(경북농장)를 방문하여 조류인플루엔자 농가방역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사육농가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장주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점검은 전북 고창군 소재 종오리 농장의 조류 인플루엔자가 고병원성으로 최종 확정되고, 전북 부안군의 육용 오리농장에서도 AI 의심 신고가 접수되는 등 AI 발생 위험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은 가운데 실시되었다.
대구시 여희광 행정부시장은 “닭·오리 농가에서 질병 예방을 위해 청결한 사육환경 유지와 농장에 출입하는 모든 사람과 차량에 대한 통제와 철저한 소독을 당부한다”며 아울러 불필요한 축산농가 모임을 자제하고 의심축이 발견되면 즉시 신고(1588-4060)하여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도록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같은 날 오후 3시에는 경제통상국장 주재로 보건환경연구원과 구·군, 생산자 단체, 전문가 단체 등으로 구성된 대구광역시 가축방역협의회를 개최하여 AI 전파 확산방지를 위한 효율적인 방역대책을 논의했다.
안국중 경제통상국장은 이 자리에서 “민관이 합심하여 선제적 방역대책 추진으로 초동방역 체계 확립”을 주문했으며 또한 “농가별 예찰을 강화하고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없는 청정 대구를 이룰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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