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방법을 바꿔라’ 전뇌학습 무료공개특강 진행

뉴스 제공
브레인킹
2014-01-20 09:47
서울--(뉴스와이어)--“공부 방법을 바꿔라”

‘초고속전뇌학습법’을 세계 최초로 창안한 올브레인(www.allbrain.co.kr) 김용진 박사(교육심리학)의 말이다.

공부란 생각만큼 어려운 것이 아니다. 인간의 능력은 무한하기 때문에 누구든 잠자고 있는 뇌세포의 1%만이라도 깨워 사용해 잠재능력을 끌어낸다면 천재가 될 수 있다. 1월 25일(토) 오전 10시부터 낮 12시 30분까지 서울 종로 YMCA회관 6층에서 공개특강으로 확인할 수 있다.

전뇌(全腦)란 좌뇌, 우뇌, 간뇌를 총칭하는 말인데 세개의 뇌를 사용함으로써 뇌의 잠재되 있는 능력을 개발하고 두뇌의 회전력을 높이도록 하고 있다. 전뇌학습법으로 공부를 하면 영어단어공부의 경우 3분에서 10분 사이에 50단어를 암기할 수 있으며, 한자 역시 6원칙을 이용해 손쉽게 10분내에 30자 정도를 암기할 수 있다.

또한 학습자가 책을 10배이상 빠르게 읽을 수 있게 되고 내용을 100% 이해하되, 기억을 80%이상 하도록 도와준다. 이 학습방법은 과학성과 효율성을 공인받은 세계 유일의 학습방법으로 회원들의 경이적인 기록들이 입증해 준다.

집중력, 기억력, 논리력, 사고력, 창의력, 순발력, 판단력 및 이해력을 극대화 해 학생들의 성적향상에 획기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공부법이다. 이는 학습능력을 10배 이상 향상시킬 수 있고 전 세계의 언어·문자에도 적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학습법으로 과학·효율성을 인정받아 세계대백과사전에 원리와 방법이 등재(속독법 1982, 초고속전뇌학습법 2003)됐다.

관악구에 사는 정수연(35세) 씨는 전뇌학습법을 적용하여 공무원시험에 무난히 합격했다. 그녀는 “늦은 나이에 시험준비가 부담스러웠지만 이 학습법이 큰 도움이 되었다. 300페이지 분량 책 한 권을 15분 내에 읽게 되었다”고 말했다.

진주에서 온 강준석(중1) 학생은 방학동안 정독, 속독은 물론 새학기 자기주도학습 능력을 잡아가고 있다. 강군의 어머니는 “아이가 하루에 책 한 권씩 읽는 게 신기하다. 장기적으로 보면 사교육비가 필요없어 효율적이고 이번엔 동생도 같이 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4년 전 전뇌학습회원인 김인혜(대학4학년) 양은 수능준비를 위해 전뇌학습아카데미를 처음 찾았다. 김양은 “대기업 입사시험 준비를 위해 다시 이곳을 찾게 됐다. 이 학습법은 물려받은 유산보다 더 소중하다”고 말했다.

이 학습법은 초·중·고생의 학업성적 향상은 기본이고 대학생과 각급 국가시험 수험생 등 단기간에 방대한 양의 학습과 정보입력활용이 필요한 남녀노소 모두 효과를 누리고 있다.

김 박사는 “많은 사람이 자신의 잠재능력을 최대한 끌어내 천재성을 발휘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독서능력향상은 물론 자기주도로 학습 할 수 있기 때문에 바뀌는 교육정책에 대비하고, 사교육비를 줄이는 유일한 해결책이다. 앞으로도 청소년의 두뇌개발을 촉진시키고 성인의 경우 기억력 증진과 함께 치매예방,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연구에 매진할 것이다”고 언급했다.

문의: 02-722-3133

브레인킹 소개
현대사회는 초고속 정보화로 각종 매체를 통해 쏟아져 나오는 정보는 대홍수를 이루고 있다. 이에 필요한 정보처리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독서법 및 학습법의 계발이 시대적인 요청이자, 급선무의 과제로 등장하였다. 최근 입시제도에서 논술과 사고력이 크게 강조되고 있는 만큼 새로운 학습법의 필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앞으로도 노벨상 수상자 배출은 물론 인류공영과 인류정신 문화 창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인재 양성을 목표로 더욱 노력하겠다.

웹사이트: http://www.allbrain.co.kr

연락처

브레인킹
김용진
02-722-3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