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미래부 차관 간 정책협의회(1.20) 개최

서울--(뉴스와이어)--교육부(장관 서남수)와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문기, 이하 미래부)는 ‘14.1.20(월) 교육부 중회의실에서 창조경제를 이끌 창의인재 양성을 위한 과제 논의를 위해 차관 간 정책협의회(교육부 나승일 차관, 미래부 윤종록 차관)를 개최한다.

동 정책협의회는 2013년 5월 체결된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양 부처는 지난 8월에도 ‘창조경제를 견인할 창의인재 육성 방안’을 공동으로 수립하는 등 긴밀히 협력해 왔다.

교육부와 미래부가 이번 정책협의회를 통해 협의할 내용은 다음과 같다.

소프트웨어 교육 및 정보영재 발굴·육성

소프트웨어 과목의 정규교과 확대는 국가·사회적 요구, 학생의 발달단계, 현장 수용성 등을 충분히 고려하고, 다양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적합성을 검토한 뒤 2015년 교육과정 개정 시 반영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소프트웨어 AP 과정(Advanced Placement : 대학과목 선이수제)을 ’14년 공동으로 개발, 과학고·과학영재학교에 2015년부터 시범 적용해정보 분야의 영재를 발굴·육성하고, 소프트웨어 마이스터고의 원활한 지정과 지원을 위한 방안도 양 부처가 공동으로 모색한다.

또한 대학 과정에서도, 소프트웨어 인재들이 자신의 역량을 널리 펼칠 수 있도록 IT 역량지수(TOPCIT)의 활용에 협력해 나간다.

꿈과 끼를 가진 창의인재 육성

과학관, 연구소 등 미래부가 지원하고 있는 다양한 체험 인프라를 중학교 자유학기제, 교육기부 등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하여 학생들의 꿈과 끼를 키우도록 지원하는 한편, 교육 부문 비타민프로젝트의 일환인 IT 기반의 ‘스마트과학실험실’, 학생 누구나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학교 내 ‘무한상상실’을 공동으로 추진하여 실험과 탐구 중심의 과학교육을 실시한다.

기초연구사업의 효율적 추진

양 부처의 기초연구활동 진흥사업 간의 중복을 방지하고 연구현장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권역별 사업설명회 공동 개최, 사업 간 시기 및 내용 조정 등을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하고, 이외에도 각 국·공립대학에 기초연구사업 ‘우수 평가자’를 안내하여 교수 업적평가 시 우대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이공계열을 중심으로 학문 분야별 특성을 고려하여 교수 업적평가가 차별화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기타 협력 사항

이공계 인력이 조합원으로 참여하여 연구개발, 연구개발 지원, 과학기술 서비스 등을 수행하는 과학기술인 협동조합을 전국 초·중등 학교의 방과후학교 수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부가 지원하고, ‘2015 세계교육회의’, ‘2015 세계화학대회’ 등 다양한 국제행사 개최 시에도 교육부와 미래부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의회에서 나승일 교육부 차관은 “창조경제의 핵심은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데에 두 부처가 인식을 함께 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한다”며, “과학관, 연구소 등 미래부의 다양한 체험 인프라가 진로체험 및 중학교 자유학기제 등에 적극 활용되어 학생들의 꿈과 끼를 살려주는 데에 기여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윤종록 미래부 차관은 “창조경제 구현을 위해서는 교육을 통한 창의적 미래인재 양성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하며, 특히 지식창조사회의 주요 수단인 소프트웨어를 모든 학생들이 어려서부터 배울 수 있도록 교육부가 적극 협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부 소개
교육정책의 수립, 인적 자원 개발, 대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교육지원실, 대학정책실, 지방교육지원국, 평생직업교육국, 교육정보통계국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대한민국학술원 등을 두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출신인 서남수 장관이 2013년부터 교육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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