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에서 청춘을 위한 ‘꿈서트’ 열린다

뉴스 제공
더꿈
2014-01-20 10:59
서울--(뉴스와이어)--희망과 행운을 상징하는 청마의 해를 맞아 청춘들이 꿈과 열정을 공유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국투데이(대표 최창호)와 크라우드펀딩소싱기업 ‘더꿈’(대표 박시진)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제1회 꿈서트’가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1월 23일 개최된다.

꿈서트는 각 분야에서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는 청춘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인디밴드의 공연과 함께 꿈을 나누고 공유하는 토크콘서트 형식의 희망문화공연이다. 꿈서트는 지난해 12월 26일 ‘2013꿈서트β’를 통해 첫 행사를 선보였고, 이를 보완하여 이번 1회 꿈서트를 시작으로 매월 지속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for Creative you’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꿈서트에는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자유롭게 자신의 꿈과 비전을 알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꿈서트에서는 인디뮤지션의 꿈 이야기, 스타트업 대표들의 비전, 일반 시민들의 새해소망이 함께 어우러질 예정이다.

행사참석 신청과 관련된 내용은 행사공식 홈페이지(http://onoffmix.com/event/22942)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꿈 소개
더꿈은 크라우드 소싱 펀딩 플랫폼이다. 더꿈에서는 유저가 꿈액션을 등록하여 액션 실행에 필요한 사람·자금·현물·공간을 매칭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락처

한국투데이
김승훈 담당
070-7818-7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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