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는 천문현상에 의해 바닷물 수위가 최고치인 백중사리가 19일부터 23일까지 발생, 이 기간동안 기압골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상돼 해안저지대 침수 및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자체 점검을 강화하고 나섰다.

도는 백중사리 사전대비에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16개 시.군에 모든 행정력을 투입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특별지시했다.

도는 또 시군의 도 행정지원 담당과장을 통해 담당시군에 백중사리 기간 이전인 18일부터 이틀동안 직접 출장해 상습침수지구에 대한 재해 사전대비 상황점검과 재해예방활동 등을 강화하고 나섰다.

특히 해수욕장과 해안가 저지대의 피서 및 낚시, 야영객 등에 대한 귀가조치와 함께 배수펌프장과 배수갑문의 가동상태 및 재난 예.경보시스템 활용상태 등을 점검해 백중사리 사전대비는 물론 피해예방에 전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또 해안지역 16개 시군에서는 백중사리 대비를 위해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해수욕장, 해안가, 저지대의 피서, 낚시, 야영객들을 귀가 조치토록 하는 등 예.경보시스템을 활용, 저지대 주민대피계획에 따라 안전한 것으로 신속히 대피토록 했다.

한편 도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담당제 운영 등 예.경보시스템을 활용해 피해예방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jeonnam.go.kr

연락처

공보실 방준한 062-607-4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