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전남도가 보건복지부에서 실시한 2004년 모자보건사업 평가에서 지난해 우수기관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18일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전국 모자보건업무 담당공무원과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성과 신생아보호’, ‘바람직한 출산문화 정착’ 등 지난해 추진했던 보자보건사업에 대한 평가와 함께 저출산 대응 인구자질 향상에 대한 세미나를 가졌다.

도는 이번 평가에서 그동안 저출산시대에 대비 농어촌신생아양육비 지원과 임산부·영유아 건강검진, 선천성대사 이상 검사, 미숙아 의료비지원 등 모자보건사업에서 여성의 건강증진을 위한 성과가 탁월한 것으로 평가받았다.

도는 지난2003년과 2004년 우수기관 표창에 이어 올해는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함께 공로자에 대한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저출산에 따른 인구자질 향상을 위한 세미나를 마련해 보건복지부 김상희 인구정책과장을 초빙 ‘저출산에 대응하는 인구정책 방향’을 비롯 박문일 한양대병원 산부인과 교수의 ‘고위험 임신의 의학적 환경적 요인 및 현황’, 신희선 단국대의대 간호학과 교수의 ‘발달지연의 조기선별 및 아동발달 사정’을 주제로 한 특강도 가졌다.

한편 모자보건사업 평가대회는 보건복지부와 대한가족보건복지협회 주관으로 가족보건사업 유공자 및 유공기관을 발굴 포상하고 국민건강의 초석이 되는 모자보건사업과 인구정책사업의 발전방안을 도모하기 위해 해마다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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