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지난 7월로 설립 4주년을 맞은 전남신용보증재단(이사장 김윤옥)의 보증 실적이 갈수록 크게 증가해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영세기업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지난7월말 현재 보증실적은 810개 업체 20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 243개 업체 61억원에 비해 3.4배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으며 올 보증공급 목표인 250억원의 82.8%를 달성했다.

이같은 실적은 지난 3월부터 6개월간 한시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소기업. 소상공인에 대한 특례보증 공급과 전남도내 다양한 보증수요에 맞춰 적극적인 보증공급전략을 펼쳤기 때문으로 분석했다.

특히 19일 종료된 ‘소기업·소상공인 특례보증’ 취급 실적은 약 140억원으로 일반보증 점유비의 2배이상의 공급 실적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최소 300억원이상의 보증공급을 위해 특화산업과 향토 산업을 중점지원하고 대형유통업체의 진출과 내수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래시장을 비롯 지역상인에 대한 원활한 보증지원을 위해 협약 체결한바 있는 광주은행과의 협약보증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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