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 of America(뱅크 오브 아메리카) 보고서, 2013년 4분기 순이익 34억 달러, 희석주당 0.29달러, 총수입 217억 달러(A)
2013년 4분기 실적 포함
- 회사 신용 스프레드 긴축으로 인한 세전 마이너스 DVA/FVO 조정액 6억 달러
- 세전 소송 비용 23억 달러
- 유효 세율 10.6퍼센트
2013년 4분기 전년 동기 대비 주요사항
- 기말 연결 예금 잔액 총 1.12조 달러로 140억 달러 증가.
- 기말 대출 잔액 9280억 달러로 200억 달러 증가.
- 직불카드 및 소비자 신용카드 합산 지출 1230억 달러로 4.0퍼센트 증가.
- 기말 상업대출 잔액 3960억 달러로 420억 달러 증가.
- 글로벌자산투자관리 세전 마진 31.1퍼센트에서 26.6퍼센트로 증가
- 글로벌 뱅킹 수입 43억 달러로 9퍼센트 증가.
- 신규 BAC 및 기존자산 달성, 2013년 비요 절감 목표에 부응.
- 신용상태의 지속적 개선으로 순상각 49퍼센트 감소. 순상각비 0.68퍼센트.
- Basel 1 Tier 1 보통주 자본 1450억 달러, 비율 11.19퍼센트
- Basel 3 Tier 1 보통주 자본비 9.25퍼센트에서 9.96퍼센트로 증가
2012년 동기 대비 2013년 전체 주요사항
- 2013년 주택대출 및 주택지분대출 약 900억 달러 조달
- 2013년 신용카드 390만 장 이상 신규 발행
- 글로벌자산투자관리 기록 소득 30억 달러
- 뱅크 오브 아메리카 메릴린치 글로벌 투자 은행 수수료 부문에서 시장점유율 2위 유지
- 유동성은 3760억 달러로 강세 유지; 모회사 필요 자금 조달 시기 33개월에서 38개월로 개선
- 보통주 주당 평균 13.90달러, 총 32억 달러 재매입을 통해 주주 자본수익률 개시
(표를 포함한 자세한 보도자료는 PDF로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PDF 보도자료 다운로드: http://file.newswire.co.kr/modules/download/downloadNewsFiles.php?newsid=733407&no=2618)
2013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순이익은 2012년 42억 달러, 즉 희석주당 0.25달러에서 114억 달러, 즉 희석주당 0.90달러로 증가했다. FTE 기준 이자비용 제외 총수입은 898억 달러로 7퍼센트 증가했다.
최고경영책임자 Brian Moynihan에 따르면 “고객을 응대하는 핵심 사업이 우수한 실적을 거두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과거 현안에 대한 작업이 마무리되지 않았지만 24만 사우들은 시장에서 계속해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최고재무책임자 Bruce Thompson에 따르면 “금년 대차대조표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으로 손꼽힌다. 자본과 유동성은 기록적 수치를 달성하고 여신 손실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비용 절감 대책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상당한 비용 절감을 달성하고 있으며 사업은 큰 힘을 얻고 있다.”
선별 재무 요약 (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FTE 기준 이자비용 제외 수입은 2012년 4분기부터 217억 달러로 28억 달러 증가했다. 부채가치평가조정(DVA) 및 공정가치 옵션(FVO) 조정을 제외하고 2013년 4분기 수입은 2012년 동기 196억 달러 대비 223억 달러였다.
FTE 기준 순이자 소득은 110억 달러로 전년 대비 4퍼센트 증가했다. 이 같은 개선의 동인으로는 장기 대주잔고 및 이율과 보험료 분할 상환에서 유리한 시장 관련 조정, 예금에 지불되는 이율 인하, 상업대출 잔액 증액을 들 수 있다. 이러한 요인은 소비자 대출 잔액 감소나 자산 수익률 감소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순이자 수익은 2012년 동기 2.35퍼센트 대비 2013년 4분기 2.56퍼센트였다.
비이자 소득은 진술 및 보증 규정 충당금 전입액 감소와 전년 대비 투자 은행 수수료뿐 아니라 투자 중개 소득의 개선에 힘입어 107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8퍼센트 증가했다. 이는 2012년 동기 대비 주식 투자 소득 감소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신용상태 개선에 힘입어 3억 3600만 달러로 2012년 4분기보다 19억 달러 감소했다. 순상각액은 2012년 4분기 31억 달러에서 2013년 동기 16억 달러로 크게 감소하였으며 순상각비는 전년 동기 1.40퍼센트에서 0.68퍼센트로 감소했다. 2013년 4분기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전입액은 2012년 동기 충당금 전입액 9억 달러 감소 대비 대손충당금 전입액 12억 달러의 감소가 포함되었다.
회사가 절차의 능률화와 비용 절감을 달성하면서, 비이자 비용은 주로 기존 자산 관리(LAS) 비용 감소와 인건비 감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184억 달러 대비, 173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대부분 주택담보부대출증권(RMBS) 소송과 관련된 기존 노출의 지속적 평가를 반영하는 소송 비용 증가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소송 비용은 2013년 3분기 11억 달러, 2012년 4분기 9억 1600만 달러에서 2013년 4분기 23억 달러로 증가했다. 이에 덧붙여 전년 동기에는 독립 압류 심사(IFR) 촉진 협정과 관련된 비용 11억 달러가 포함되었다.
2013년 4분기 소득세 비용은 전년 동기 세전 손실 19억 달러에 발생한 소득세 혜택 26억 달러 대비, 세전 소득 38억 달러에 4억 6백만 달러가 부과되었다. 동기 유효 세율 10.6퍼센트는 재발 조세우대 항목과 특정 개별 조세 혜택을 토대로 했다. 2013년 12월 31일 회사의 정규직 사원은 242,117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9퍼센트 감소되었다.
사업 부문별 실적
회사는 아래와 같이 5개 사업 부문을 통한 실적을 보고한다: 소비자기업금융(CBB), 소비자부동산서비스(CRES),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글로벌금융, 글로벌 시장. 나머지 영업은 전체 기타에 기록한다.
별도로 지적하지 않는 한 이자 비용 공제 후 사업 부문 수입은 FTE를 기준으로 한다.
소비자기업금융(CBB) (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요약
· 4분기 평균 예금 잔액 52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47억 달러, 즉 9퍼센트 증가. 이 같은 증가의 동인은 현행 저금리 환경에서 이루어진 유동성 상품의 성장과 주로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부문에서 이루어진 예금 이체의 평균 영향 200억 달러를 들 수 있다. 2013년 4분기 평균 예금 금리는 가격 규율과 예금 구성의 변화에 힘입어 전년 동기 0.16퍼센트에서 0.08퍼센트로 감소했다.
· 유효 모바일 뱅킹 가입자 수는 1440만 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퍼센트 증가했다.
· 평균 유효 계정당 미국 소비자 신용카드(GWIM에 잔액으로 포함) 소매 지출은 2012년 동기 대비 6퍼센트 증가했다.
· 2013년 4분기 미국 소비자 신용 카드 순 신용손실률은 3.19퍼센트로 2006년 1분기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2013년 4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2013년 3분기 23.55퍼센트에서 26.03퍼센트로 증가했다.
재무 개요
소비자기업금융은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감소와 비이자 비용 감소, 수입 증가에 힘입어 순이익 20억 달러를 보고하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억 2100만 달러, 즉 36퍼센트 증가한 수치이다.
총수입 75억 달러는 순 이자 소득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9600만 달러 증가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4억 2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억 5100만 달러 감소하였으며 이는 신용상태의 지속적 개선을 반영한다. 비이자 비용은 주로 인건비 절감과 FDIC 비용 절감에 힘입어 40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억 3200만 달러 감소하였으며 소송 비용 증가로 일부 상쇄되었다.
소비자부동산서비스(CRES)(도표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요약
·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2013년 4분기 주택대출과 주택지분대출에 135억 달러를 제공하여 5만 명에 이르는 주택소유자가 기존 담보대출을 재융자하거나 당사 소매금융망을 통하여 주택을 구입하는데 도움을 받았다. 여기에는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 담보대출 약 4,200건과 중저소득층 차용인에 대한 담보대출 17,000건 이상이 포함되었다.
· 일차 담보대출 가운데 약 68퍼센트는 재융자였으며 32퍼센트는 주택구입에 제공되었다.
· LAS가 제공한 대출 가운데 60일 이상 체납된 일차 담보대출 건수는 2013년 3분기 기말 398,000건에서 4분기 325,000건으로 18퍼센트 감소하였으며, 2012년 4분기 기말 773,000건에 비해 58퍼센트 감소했다.
재무 개요
소비자부동산서비스 부문은 2012년 동기 순손실 37억 달러 대비, 2013년 4분기 순손실 11억 달러를 보고했다. 전년 동기에는 미불 및 예비 환매의 특정 기타 배상청구를 해결하기 위해 연방국민모기지협회(Fannie Mae)와 체결한 합의액과 IFR 촉진 협정과 관련된 비용 11억 달러가 포함되었다.
총수입은 진술 및 보증 충당금 전입액이 29억 감소되어 2012년 4분기에서 12억 달러가 증가한 17억 달러를 기록하였으며 모기지 서비스 권리(MSR) 헤지 제외 성과의 하락과 서비스 포트폴리오의 축소뿐 아니라 핵심 생산 수입의 감소를 반영하는 서비스 수입의 11억 달러 감소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CRES 제1 저당 발생은 모기지에 대한 전반적인 시장 수요의 감소를 반영하여 2012년 동기 대비 2013년 4분기에는 46퍼센트 감소했다. 2013년 4분기 핵심 생산 수입은 전년도 업계 전반에 지속된 마진 압박으로 인한 마진 감소뿐 아니라 수량 감소로 인하여 전년 동기 9억 8600만 달러에서 4억 3백만 달러로 감소했다. 진술 및 보증 충당금 전입액은 상기 Fannie Mae 합의금이 포함된 2012년 4분기 30억 달러에서 2013년 4분기에는 7천만 달러로 감소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주로 주택 가격 상승과 포트폴리오 추세의 개선에 힘입어 충당금 4억 74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9억 5900만 달러 감소했다.
비이자 비용은 앞서 언급한 전년 동기 IFR 비용뿐 아니라 지속적인 직원 감축으로 인한 LAS 불이행 관련 서비스 비용 감소, 압류 지연과 관련된 평가, 유보, 유사 비용 감소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8억 달러가 감소하여 3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 같은 개선은 2012년 4분기부터 2013년 4분기까지 LAS 소송 비용 증가분 5억 2200만 달러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전년 대비 비용 감축에 기여한 주요 요인은 LAS가 공급한 제1 저당 대출의 60일 이상 체납 건수 개선이었으며 이는 2012년 4분기 말 773,000건에서 325,000건으로 58퍼센트 감소했다.
글로벌자산투자관리(GWIM) (도표와 주석 내용은 그림파일 참조)
사업 요약
· 세전 마진은 전년 동기 21.1퍼센트에서 26.6퍼센트로 증가.
· 자산 관리 수수료는 18억 달러로 전년 동기에서 15퍼센트 증가.
· 클라이언트 잔액은 시장 수준 및 순유입의 증가에 힘입어 10퍼센트 증가하여 무려 2.37조 달러를 기록했다.
· 기말 대출 잔액은 1158억 달러로 증가하여 전년 동기 대비 9퍼센트 증가했다.
· 2013년 4분기 장기 AUM 유입액 94억 달러는 18분기 연속 흑자 유입을 나타냈다. 만 1년 동안 장기 AUM 유입액은 무려 478억 달러로 전년 대비 214억 달러, 즉 81퍼센트 증가했다.
· 2013년 4분기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은 2013년 3분기 28.68퍼센트에서 30.97퍼센트로 증가했다.
재무 개요
글로벌자산투자관리는 2013년 4분기에 기록적인 순이익과 기록적인 자산관리 수수료, 강력한 클라이언트 유입에 힘입어 다양한 척도에서 뛰어난 실적을 보고했다. 순이익은 수입 실적의 강세와 신용 비용 감소를 반영하여 2012년 4분기에서 35퍼센트 증가하여 7억 77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수입은 장기 AUM 유입 관련 비이자 소득 증가와 시장 수준 향상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7퍼센트 증가하여 45억 달러를 기록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주택 대출 포트폴리오의 개선에 힘입어 전년 동기 8600만 달러에서 2600만 달러로 감소했다. 비이자 비용 33억 달러는 용량 관련 경비 증가에 힘입어 2퍼센트 증가하였으나 지원 감소 및 기타 인건비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클라이언트 잔액은 대부분 시장 수준의 향상과 장기 AUM 유입액 478억 달러, 기말 클라이언트 대출 증가액 95억 달러레 힘입어 1년 전보다 10퍼센트 증가하여 2.37조 달러를 기록했다. 관리 자산은 시장 상승과 장기 AUM 유입에 힘입어 8214억 달러로 2012년 4분기 대비 1234억 달러, 즉 18퍼센트 증가했다. 평균 예금 잔액은 CBB 이체 영향이 유기적 성장에 의해 일부 상쇄되면서 2404억 달러로 2012년 4분기 대비 93억 달러 감소했다.
글로벌 뱅킹(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요약
· 글로벌 뱅킹은 기록적인 수입과 회사 전체 투자 은행 수수료를 달성했다.
· 자사 주도 거래를 제외한 회사 전체 투자 은행수수료는 17억 달러로 직전 분기보다 4억 4100만 달러 즉, 34퍼센트, 전년 동기 대비 1억 3800만 달러, 즉 9퍼센트 증가했다.
·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BAML)는 2013년 4분기 글로벌 순투자 은행 수수료 부문에서 2위를 유지하여 시장점유율은 2013년 3분기 7.3퍼센트에서 8.0퍼센트로 증가하였으며 미주 지역 투자 은행 수수료 부문에서는 시장점유율 10.7퍼센트로 1위를 차지했다. BAML은 2013년 4분기 동안 인수합병 발표와 레버리지론, 투자등급 기업부채, 모기지 담보증권, 자산담보증권, 신디케이트론 부문에서도 3대 글로벌 금융기관에 속했다.
· 평균 대출 및 리스 잔액은 주로 상업 및 산업 대출 포트폴리오와 상업용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성장에 힘입어 268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65억 달러, 즉 16퍼센트 증가했다.
· 평균 예금은 클라이언트 유동성과 해외 성장에 힘입어 2598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169억 달러, 즉 7퍼센트 증가했다.
재무 개요
글로벌 뱅킹은 2013년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억 2500만 달러 감소한 순이익 13억 달러를 보고하였는데, 이는 회사가 대출 증가와 관련된 준비금을 구축한 관계를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증가가 수입 증가를 상쇄하였기 때문이다. 순상각액은 2012년 4분기 1억 3200만 달러에서 2013년 4분기 7백만 달러로 감소했다.
수입액 43억 달러는 대출 증가와 투자은행 수수료 증가에 힘입어 순이자소득 증가를 반영하여 전년 동기 대비 9퍼센트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글로벌 기업 은행 수입은 4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1억 2500만 달러가 증가한 16억 달러를 기록했으며, 글로벌 상업 은행 수입은 1억 1700만 달러 증가한 18억 달러를 기록했다. 이러한 실적에는 전년 동기 대비 1억 8000만 달러 증가한 기업 대부 수입 18억 달러와 전년 대비 6200만 달러 증가한 금고 서비스 수입 15억 달러가 포함된다. 자사 주도 거래를 제외한 글로벌 뱅킹 투자 은행 수수료는 전년 동기 대비 1억 1백만 달러 증가했다.
비이자 비용은 주로 투자은행 실적 호조와 관련된 인센티브 보수 증가로 인하여 전년 동기 대비 1억 7400만 달러, 즉 10퍼센트 증가한 19억 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시장(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사업 요약
· DVA 제외F 매출 및 거래 수입은 2012년 4분기에서 19퍼센트 증가한 30억 달러를 기록했다.
· DVA 제외G 주식 판매와 거래 수익은 시장점유율의 유지와 시장 규모 확대에 힘입어 2012년 4분기보다 27퍼센트 증가했다.
·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Institutional Investor에서 3년 연속 “1위 글로벌 연구”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재무 개요
글로벌 시장은 전년 동기 1억 8100만 달러 대비 2013년 4분기 순이익 2억 1500만 달러를 보고했다. DVAF 손실을 제외한 순이익은 전년 동기 3억 5500만 달러 대비 2013년 4분기 순이익 3억 4100만 달러였다.
글로벌 시장 수입은 3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6억 4백만 달러, 즉 20퍼센트 증가했다. DVAF를 제외한 수입은 일차 및 이차 시장 주식 실적의 호조에 힘입어 38억 달러로 5억 2800만 달러, 즉 16퍼센트 증가했다. DVA 손실은 전년 동기 2억 7600만 달러 대비 2억 달러를 기록했다.
DVAG를 제외한 2013년 4분기 고정 소득과 통화 및 상품 매출 및 거래 수입은 신용 및 모기지 상품 실적 호조가 금리나 상품의 약점을 상쇄하였기 때문에 전년 동기 대비 2억 9200만 달러, 즉 16퍼센트 증가한 21억 달러를 기록했다.
DVAG를 제외한 주식 매출 및 거래 수입은 9억 4백만 달러로 시장수익률 이익과 시장 규모 확대, 클라이언트 융자 잔액 증가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1억 9100만 달러, 즉 27퍼센트 증가했다.
비이자 비용은 주로 RMBS 소송과 관련된 비용으로 인하여 전년 동기 26억 달러에서 33억 달러로 증가했다.
총 평균 자본은 2012년 4분기 6458억 달러에서 6031억 달러로 7퍼센트 감소했다.
전체 기타[1](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전체 기타는 전년 동기 8억 4100만 달러 대비 2013년 4분기 순이익 2억 7400만 달러를 보고했다. 이 같은 감소세는 주로 전년도에 특정 외국 세액 공제의 인정이 포함되었기 때문에 발생한 소득세 혜택의 감소뿐 아니라 전년 동기 대비 주식 투자 이익의 감소에 따른 것이다. 이는 주택 담보대출 포트폴리오의 주택가격 상승을 비롯하여 주로 포트폴리오 추세의 지속적 개선을 반영하여 전년 동기 대비 6억 3800만 달러가 감소한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에 의해 일부 상쇄되었다. 마이너스 FVO 조정액은 2013년 4분기 4억 1700만 달러를 기록하여 전년 동기 대비 변동이 없었다.
신용상태(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참고: 비율은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측정한 대출은 포함하지 않는다.
신용상태는 2013년 4분기에 지속적으로 개선되어 순상각액은 주요 포트폴리오 전체에 걸쳐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를 기록하였으며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도 감소했다. 보험에 전액 가입된 대출을 제외한 30일 이상 체납 대출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전체 소비자 포트폴리오에 걸쳐 감소세를 나타냈으며 미국 신용카드 포트폴리오 부문에서도 기록적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유보 가능 잔액과 부실 대출, 리스, 압류 재산도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퍼센트와 25퍼센트 감소했다.
순상각액은 2012년 4분기 31억 달러에서 2013년 4분기로 감소했다. 최근 분기에는 주택 대출 포트폴리오에 포함되는 부실 대출 구조조정 회계에 관한 규제 지침의 해명과 연관된 영향에 관한 가속 상각액에 1억 4400만 달러가 포함되었다.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은 3억 3600만 달러로 201년 동기 대비 19억 달러 감소했다. 전입액에는 2012년 동기 충당금 9억 달러 감소에 비해 2013년 4분기 신용손실 충당금 12억 감소가 포함되었다. 전입액 감소의 동인은 주로 주택가격 상승과 지속적인 포트폴리오 개선뿐 아니라 소비자 대부 포트폴리오 전반에 걸친 체납률 감소로 인한 소비자 부동산 포트폴리오 개선이었다. 이는 대출 증가와 관련한 상업 포트폴리오의 신용손실 충당금 전입액 증가로 인해 일부 상쇄되었다.
순상각 보상비를 연율로 환산한 대출 및 리스 손실 충당금은 2012년 4분기 1.96배에 비해 2013년 4분기 2.78배를 나타냈다. PCI를 제외하고 순상각 보상비를 연율로 계산한 충당금은 2013년 4분기 2.38배, 2012년 4분기 1.51배를 나타냈다.
부실 대출과 리스, 압류 재산은 2013년 12월 31일 178억 달러로 2013년 9월 30일 200억 달러, 2012년 12월 31일 기준 236억 달러에서 감소했다.
자본 및 유동성 관리(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시장위험 최종 규칙을 비롯한 1단계 보통주 자본비는 2013년 9월 30일 11.08퍼센트에서 2013년 12월 31일 11.19퍼센트로 증가했다.
2013년 12월 31일 고급 접근방식에 따라 Basel 3 완전 단계적 도입을 토대로 하는 회사의 1단계 보통주 자본비는 9.96퍼센트로 추산되며 이는 2013년 9월 30일 9.94퍼센트, 2012년 12월 31일 9.25퍼센트보다 증가한 수치이다.
2013년 연말에 추산된 Basel 3 1단계 보통주 자본비는 해당 분기에 대한 기타 종합소득 감소와 보통주 재매입에 의해 이익이 상쇄되었기 때문에 2013년 3분기에 비해 근소하게 증가했다. 2013년 연말에 추산된 Basel 3 위험 가중 자산은 2013년 3분기에 비해 근소하게 증가했다.
미국 추가 레버리지 비율 최소 요건의 증가안을 토대로, 회사는 2013년 12월 31일 뱅크 오브 아메리카에 대한 추가 레버리지 비율이 최소 의무 비율로 제안된 5퍼센트를 상회하고 회사의 주요 은행 자회사 두 곳인 Bank of America, National Association 및 FIA Card Services, National Association에 대한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최소 제안 비율은 6퍼센트를 상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미국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2018년 발효될 것으로 예상된다E.
2013년 12월 31일 회사의 총 글로벌 초과 유동성 공급액은 총 3760억 달러로 2013년 9월 30일 3590억 달러, 2012년 12월 31일 3720억 달러보다 증가했다. 장기 부채는 2013년 12월 31일 2500억 달러로 2013년 9월 30일 2550억 달러, 2012년 12월 31일 2760억 달러보다 감소하였으며 채무 관리의 지속적인 중점 관리가 반영되었다. 의무 자금 조달 시간은 2013년 9월 30일 35개월, 2012년 12월 31일 33개월에 비해 2013년 12월 31일 38개월을 기록했다.
2013년 4분기 동안 보통주 주당 현금 배당금 0.01달러가 지급되었으며 회사는 우선배당금으로 2억 5600억 달러를 기록했다.
기말 발행 및 미발행 보통주는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각각 105억 9천만 달러와 107억 8천만 달러였다. 회사는 종전에 보통주를 50억 달러까지 환매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2013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보통주 약 2억 3200만 주를 주당 평균 13.90달러, 총 약 32억달러에 환매했다.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H은 2012년 12월 31일 13.36달러 대비 2013년 12월 31일 13.79달러를 나타냈다. 주당 장부가액은 2012년 12월 31일 20.24달러 대비 2013년 12월 31일 20.71달러를 나타냈다.
완전과세등가(FTE) 기준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23-25페이지 참조. GAAP 기준 순 이자소득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08억 달러와 103억 달러였으며,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423억 달러와 407억 달러였다. GAAP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15억 달러와 187억 달러였으며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889억 달러와 833억 달러였다.
B DVA 및 FVO 조정액을 제외한 FTE 기준 이자 비용 제외 총수입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DVA 손실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억 1백만 달러와 2억 7700만 달러,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각각 5억 8백만 달러와 25억 달러였다. FVO 관련 평가 손실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4억 1700만 달러와 4억 4200만 달러,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각각 6억 4900만 달러와 51억 달러였다.
C 2014년 1월 2일 현대 Dealogic에 따른 순위
D Basel 3 1단계 보통주 자본비는 비-GAAP 재무 척도이다.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19페이지 참조. 2013년 12월 31일 완전 단계적 도입 Basel 3 추정치는 1년 후 종합 위험 척도에서 발생하는 위험 가중 자산에 대한 감소 가능성을 제외하고 전체 규제 모델 승인을 가정하여 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하는 Basel 3 규칙에 대한 최종 고급 접근방식에 따라 계산했다.
E 추가 레버리지 비율은 2013년 1월 발행된 미국 규칙 제정안 고시에 따라 계산하며 특히 파생상품과 증권 금융 거래를 비롯하여 대차대조표상 자산 및 특정 부외 노출 총액 대비 1단계 자본의 분기에 대한 월별 비율의 평균을 나타낸다.
F DVA이나 영구 법인세율 조정액(또는 양자)의 영향을 제외한 수입과 매출 및 거래 수입, 해외 수입 순이익(손실)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DVA 손실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2억 달러와 2억 7600만 달러였으며,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각각 5억 8백만 달러와 24억 달러였다. 영국 법인세 조정액의 영향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각각 11억 달러와 8억 달러였다.
G DVA를 제외한 고정 소득과 통화 및 상품(FICC) 매출 및 거래 수입과 DVa를 제외한 주식 매출 및 거래 수입은 비-GAAP 재무 척도이다. FICC DVA 손실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1억 9300만 달러와 2억 3700만 달러,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각각 4억 9100만 달러와 22억 달러였다. 주식 DVA 손실은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3개월간 각각 7백만 달러와 3900만 달러, 2013년 및 2012년 12월 31일 종료된 1년간 각각 1700만 달러와 2억 5300만 달러였다.
H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비-GAAP 척도이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GAAP 척도에 대한 조정에 대해서는 본 보도자료 23-25페이지 참조.
참고: 최고경영책임자 Brian Moynihan과 최고재무책임자 Bruce Thompson은 금일 8:30 a.m. ET 개최되는 전화회의에서 3013년 4분기 실적을 논의할 예정이다. 프레젠테이션과 입증 자료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 http://investor.bankofameric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화회의의 청취 전용 연결 전화번호는 1.877.200.4456(미국) 또는 1.785.424.1734(국제)이며 회의 ID는 아래와 같다: 79795.
뱅크 오브 아메리카 투자자 관계 웹사이트의 웹캐스트를 통해 재생 서비스가 제공된다. 전화회의 재생은 1월 15일 정오부터 1월 23일 자정까지 전화번호 800.753.8546(미국) 또는 1.402.220.0685(국제)를 통해서도 제공된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 최대 금융기관에 속하며 개별 소비자와 중소기업, 대기업을 상대로 각종 은행과 투자, 자산 관리, 기타 금융 및 위험 관리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당행은 미국에서 소매 은행 사무소 약 5,100곳과 ATM기 약 16,300대, 유효 사용자 3천만 명과 모바일 사용자 1400만 명 이상이 가입하고 수상 실적에 빛나는 온라인 뱅킹을 갖추고 소비자와 중소기업 약 5천만 명에게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세계 유수의 자산 관리 회사로 손꼽히며 광범위한 자산에 대한 기업 및 투자 은행과 거래 부문의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전세계 기업과 정부, 기관, 개인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사용이 편리한 혁신적인 온라인 상품과 서비스 제품군을 통하여 중소기업 약 3백만 곳에 업계를 선도하는 지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40개국 이상에 진출하여 고객을 응대하고 있습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주식(NYSE:BAC)은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되었습니다.
뱅크 오브 아메리카와 경영진은 1995년 사적증권소송개혁법의 의미에 속하는 “전망 보고서”를 구성하는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보고서는 과거나 현재의 사실과 밀접한 관계가 없다는 사실을 통해 식별할 수 있습니다. 전망 보고서는 흔히 “예상”이나 “대상”, “기대”, “추정”, “예정”, “계획”, “목적”, “판단”, 기타 이와 유사한 표현이나 “할 것이다”나 “해야 한다”, “할 수 있다”와 같은 미래형이나 조건부 동사를 사용합니다. 전망 보고서는 미래 실적이나 수입, 기타 유사한 현안에 대한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기대나 계획, 예측 현황을 나타냅니다. 이러한 발표는 향후 실적이나 성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예측하기 어렵고 흔히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통제를 벗어나는 특정 위험이나 불확실성, 가정을 수반합니다. 실제 결과나 실적은 이러한 전망 보고서에 명시되거나 암시되는 것과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고객은 전망 보고서를 부당하게 신뢰해서는 안 되며 아래의 불확실성과 위험 일체뿐 아니라 1A항에 상세히 논의하는 사항을 고려해야 합니다. 양식 10-K로 작성된 뱅크 오브 아메리카 2012년 연차 보고서와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후속 제출물에 포함되는 위험 요인: 불리한 법원 판결을 비롯하여 채권보증전문회사나 자가상표 및 기타 투자자가 제기하는 진술 및 보증, 환매 클레임을 해결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과, 정부가 후원하는 기업이나 채권보증전문회사, 자가상표 및 기타 투자자 한 곳 이상이 회사를 대상으로 관련 서비스와 증권, 사기, 배상, 기타 클레임을 제기할 수 있는 가능성; 합의 협상에 대해 최종 법원 승인을 받지 못할 가능성; 진술 및 보증 노출에 대해 회사가 기록한 책임과 가능한 손실의 추산 범위를 초과하여 향후 진술 및 보증 손실이 발생할 가능성; 회사가 모기지 보험 청구를 추심하지 못할 가능성; 향후 FASB 기준이 신용손실 회계에 미칠 수 있는 가능성; 유로존 소속 국가의 재정 안정성에 관한 불확실성과 해당 국가가 국가부채를 불이행할 위험, 금융시장과 유로, 유로존에 발생하는 관련 스트레스, 직간접적 노출이나 운영 노출을 비롯하여 해당 위험에 대한 회사의 노출; 연방준비은행의 단계적 양적 완화 시기 및 속도에 관한 불확실성과 글로벌 금리나 환율, 각국 경기에 미치는 영향; 향후 연방 부채 상한 교착상태가 초래할 수 있는 영향; 현재 계류 중이거나 완료된 압류 활동에 관한 향후 조사나 수사 가능성; 규제 자본 및 유동성 요건이 미칠 수 있는 영향; 추가 규제 해석이나 규칙 제정, 해당 영향을 완화하기 위한 회사 소송의 승소를 비롯하여 월가(Wall Street) 개혁 및 소비자보호법이 회사의 영업과 이익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 금융개혁법 Durbin 개정안을 이행하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규칙에 관하여 2013년 7월 31일 컬럼비아특별구 지방법원이 언도한 판결과 관련하여 직불카드 교환 수수료 수입에 미칠 수 있는 영향; 주요 신용등급평가기관의 회사 신용등급에 미치는 불리한 변화; 특정 회사 자산 및 채무의 공정가액 추정치; 유럽집행위원회가 회사 경쟁관행의 조사와 관련하여 시정조치를 부과할 가능성; 신원 도용 방지 서비스 옵션과 신용카드 부채 취소 상품 옵션에 관한 규제 단속 활동 가능성이 미치는 영향; 금융사기단속특별대책본부(Financial Fraud Enforcement Task Force)가 제기하는 소송절차를 비롯하여 현재 계류 중이거나 향후 발생할 소송 및 규제 절차로 인하여 예기치 않게 발생하는 클레임이나 손해, 벌과금; 현재 예상되는 기한을 비롯하여 Project New BAC의 비용 절감을 비롯하여 기타 예상 이익을 전부 실현할 수 있는 회사의 능력; 고금리 환경의 영업이 회사의 영업과 재정 여건, 실적에 미칠 수 있는 영향; 기타 유사한 현안.
전망 보고서는 발표 당일에만 적용되며 뱅크 오브 아메리카는 전망 보고서 작성 이후 발생하는 상황이나 사태의 영향을 반영하기 위하여 이를 업데이트할 의무를 지지 않습니다.
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 Group, LLC(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는 뱅크 오브 아메리카의 자산 관리 부문입니다. BofA Global Capital Management 법인은 기관 및 개인 투자자를 상대로 투자 관리 서비스와 상품을 공급합니다.
Bank of America Merrill Lynch는 의 글로벌 뱅킹 및 글로벌 시장 사업을 위한 마케팅 상호입니다. 대부와 파생상품, 기타 상업 은행 활동은 Bank of America, N.A., FDIC를 비롯하여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은행 계열사에서 담당합니다. 증권과 금융 자문 및 기타 은행 활동은 Merrill Lynch, Pierce, Fenner & Smith Incorporated를 비롯하여 증권중개업으로 등록하고 FINRA 및 SIPC에 가입하는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투자 은행 계열사(투자은행계열사)에서 담당합니다. 투자은행계열사에서 판매하는 투자 상품: FDIC 보험 미가입*가액 손실 가능성*은행 무보증. Bank of America Corporation의 증권중개업체는 은행이 아니며 은행 계열사와 분리된 법인입니다. 증권중개업체의 의무는 은행 계열사의 의무가 아니며(별도로 명기하지 않는 한), 은행 계열사는 증권중개업체가 판매, 출시, 추천하는 증권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전술한 내용은 기타 비은행 계열사에도 적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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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선별 재무 자료(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 및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본사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비GAAP 재무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페이지 23-25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2) 비율은 기간 동안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계산되는 대출을 포함하지 않는다. 상각비는 분기별 발표를 위해 연율로 환산한다.
(3) 잔액은 체납 소비자 신용카드, 연방주택청과 개별적으로 보험에 가입한 장기 스탠바이 협정(전액 보장 주택 대출)에 의해 상환이 보장되는 부동산을 담보로 하는 소비자 대출, 일반적으로 부동산을 담보로 하지 않는 기타 소비자 및 상업 대출; 소비자가 계약상 체납할 수 있는 경우에도 매입되는 신용 손상 대출; 매각용으로 보유한 부실 대출; 공정가액 옵션에 따라 계산되는 부실 대출; 2010년 1월 1일 이전에 매입 신용 손상 포트폴리오에서 제외된 무이자 부실 채무 구조조정 대출을 포함하지 않는다.
(4) 규제 자본비는 양식 Y-9C에 작성하여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에 제출할 때까지 예비적 성격을 갖는다.
(5) Basel 1은 2013년 12월 31일과 2013년 9월 30일 시장위험 최종 규칙을 포함한다. Basel 1은 2012년 2013년 12월 31일 시장위험 최종 규칙을 포함하지 않았다.
(6) 1단계 보통주 자본비는 우선주, 신탁 우선 증권, 혼성증권, 소액주주지분을 제외한 1단계 자본을 위험 가중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7) 유형 자본비는 기말 유형 주주 지분을 기말 유형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유형 보통주 자본비는 기말 유형 보통주 주주 지분을 기말 유형 자산으로 나눈 값에 해당한다. 유형 주주 지분과 유형 자산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회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본사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비GAAP 재무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페이지 23-25 GAAP 재무 척도 조정 참조.
(8) Basel 3(완전 단계적 도입) 추정치는 1년 후 종합 위험 척도에서 발생하는 위험 가중 자산에 대한 감소 가능성을 제외하고 전체 규제 모델 승인을 가정하여 2013년 7월 2일 발행되는 Basel 3 규칙에 따른 고급 접근방식을 토대로 한다.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사업 부문별 분기 실적(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은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할 때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성과 척도이다.
(2) 본사는 2013년 1월 1일부로 향후 전망을 토대로 사업 부문에 자본을 할당하는 방법론을 개정했다. 방법론의 변화와 관련하여 본사는 위의 표에 포함되는 해당 용어를 이전 기간에 보고하던 경제 자본에서 할당 자본으로 업데이트했다. 자세한 정보는 23-25페이지 별첨 A:비 GAAP 조정 -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참조.
(3)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과 평균 경제 자본 수익률은 기금 및 이익 신용 비용과 무형자산에 관한 특정 비용에 대해 조정을 거친 후 해당 평균 할당 자본이나 평균 경제 자본으로 나눈 순이익으로 계산한다. 할당 자본과 경제 자본, 관련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을 다를 수 있다.(23-25페이지 별첨 A:비 GAAP 조정 -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참조.)
n/m = 의미 없음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부문간에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사업 부문별 연간 실적(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1)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은 경영진이 사업을 운영할 때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투자자에게 제공한다고 판단되는 성과 척도이다.
(2) 본사는 2013년 1월 1일부로 향후 전망을 토대로 사업 부문에 자본을 할당하는 방법론을 개정했다. 방법론의 변화와 관련하여 본사는 위의 표에 포함되는 해당 용어를 이전 기간에 보고하던 경제 자본에서 할당 자본으로 업데이트했다. 자세한 정보는 23-25페이지 별첨 A: 비 GAAP 조정 -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참조.
(3) 평균 할당 자본 수익률과 평균 경제 자본 수익률은 기금 및 이익 신용 비용과 무형자산에 관한 특정 비용에 대해 조정을 거친 후 해당 평균 할당 자본이나 평균 경제 자본으로 나눈 순이익으로 계산한다. 할당 자본과 경제 자본, 관련 수익률은 비 GAAP 재무 척도이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이러한 척도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을 다를 수 있다.(23-25페이지 별첨 A: 비 GAAP 조정 -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참조.)
n/m = 의미 없음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부문간에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추가 재무 데이터(도표와 주석 내용은 그림파일 참조)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
(백만 달러)
본사는 비 GAAP 재무 척도인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토대로 영업을 평가한다. 본사는 순이자소득이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토대로 하는 경영은 비교 목적을 위해 이자 수익의 정확한 상황을 제공한다고 판단한다. 이자 비용을 공제한 총수입에는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른 순이자소득과 비이자 소득이 포함된다. 본사는 관련 비율 및 분석(즉, 효율비 및 순 이자 수익률)을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라 검토한다. 완전 과세 등가 기준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순이자소득을 조정하여 소득세 비용의 해당 증가분과 함께 등가 세전 기준에 따라 면세 소득을 반영한다. 이러한 계산을 위해 본사는 연방 법정 세율 35퍼센트를 사용한다. 본 척도는 과세 및 면세 소득원에서 발생하는 순이자소득의 비교를 보장한다. 효율비는 달러 수입을 창출하기 위해 지출되는 비용을 측정하며, 순이자 수익률은 본사가 기금 비용에 대해 창출하는 백분율을 측정한다.
아울러 본사는 비 GAAP 재무 척도인 유형 지분을 활용하는 아래 비율을 토대로 영업을 평가한다. 유형 지분은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영업권 및 무형 자산만큼 감액되는(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 조정을 거친 주주 지분이나 보통주 주주의 지분액을 나타낸다. 평균 유형 보통주 주주 지분 수익률은 조정을 거친 평균 보통주 주주 지분의 백분율로 본사의 이익 점유율을 측정한다.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은 조정을 거친 평균 총 주주 지분의 백분율로 본사의 이익 점유율을 측정한다. 유형 보통주 지분비는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조정을 거친 기말 보통주 주주 지분을 영업권과 무형 자산(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을 제한 총자산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유형 지분비는 관련 이연법인세부채를 공제한 후 조정을 거친 기말 주주 지분을 영업권과 무형 자산(모기지 서비스 권리 제외)을 제한 총자산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은 조정을 거친 기말 보통주 주주 지분을 기말 미발행 보통주로 나눈 값을 나타낸다. 이러한 척도는 본사의 지분 사용을 평가하는데 사용된다. 이에 덧붙여 수익률과 관계, 투자 모델은 모두 당사의 전체 성장 목적을 지원하기 위한 핵심 척도로 평균 유형 주주 지분 수익률을 사용한다.
본사는 2013년 1월 1일부로 향후 전망을 토대로 사업 부문에 할당되는 자본액을 조정했다. 조정은 전적으로 사내 위험 기반 경제 자본 모델에 중점을 둔 전년도 방법론(경제 자본)의 개선을 반영한다. 개선된 방법론(할당 자본)은 사내 위험 기반 경제 자본 모델에 덧붙여 규제 자본 요건의 영향도 고려한다. 본사의 사내 위험 기반 자본 모델은 각 부문의 신용과 시장, 금리, 영업 및 운영 위험 요소를 통합하는 위험 조정 방법론을 이용한다. 본사 사업 부문에 할당되는 자본은 현재 할당 자본으로 지칭하며, 2013년 1월 1전에는 경제 자본으로 지칭되었으며 두 용어 모두 비-GAAP 재무 척도를 나타낸다. 본사는 2014년 1분기에 본사의 사업 부문에 할당되는 자본을 추가로 개선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추가 자본이 사업 부문에 할당될 것이다. 할당 자본은 시기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2013년과 2012년 12월 31일 종료되는 1년과 2013년 12월 31일과 2013년 9월 30일, 2012년 12월 31일 종료되는 3개월간 GAAP가 정의하는 재무척도에 맞게 이러한 비GAAP 재무척도를 조정하는 작업에 대해서는 아래 표와 24-25페이지 표를 참조한다. 본사는 이러한 비 GAAP 재무 척도의 사용이 부문 실적 평가의 투명성을 강화한다고 판단하고 있다. 타사가 추가 재무 데이터를 정의하거나 계산하는 방식은 다를 수 있다.
(도표와 주석의 내용은 pdf파일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른 순이자소득 조정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른 이자 비용 공제 후 총수입 조정
완전 과세 등가 기준에 따른 소득세 비용(혜택) 조정
평균 유형 보통주 주주 지분에 대한 평균 보통주 주주 지분 조정
평균 유형 주주 지분에 대한 평균 주주 지분 조정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계속)
기말 유형 주주 지분에 대한 기말 주주 지분 조정
기말 유형 자산에 대한 기말 자산 조정
보통주 주당 장부가액
보통주 주당 유형 장부가액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했다.
Bank of America Corporation 및 자회사
GAAP 재무 척도에 대한 조정(계속)
글로벌 뱅킹
글로벌 시장
글로벌자산투자관리
[1] 소비자 부동산 서비스에 대한 보고 순이익(손실)이나 평균 할당 지분은 조정하지 않는다.
[2] 무형 자산과 관련된 기금과 이익 공제, 특정 비용을 나타낸다.
[3] 평균 할당 지분은 평균 할당 자본(또는 2013년 이전 경제 자본)뿐 아니라 사업 부문에 특별히 배정되는 영업권 및 무형 자산에 대한 자본으로 구성된다.
특정 이전 기간 금액은 당기 발표에 맞게 재분류했다.
[이 보도자료는 해당 기업에서 원하는 언어로 작성한 원문을 한국어로 번역한 것이다. 그러므로 번역문의 정확한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원문 대조 절차를 거쳐야 한다. 처음 작성된 원문만이 공식적인 효력을 갖는 발표로 인정되며 모든 법적 책임은 원문에 한해 유효하다.]
첨부자료:
Bank of America (뱅크 오브 아메리카) 4분기 실적 보고서.pdf
웹사이트: http://www.bankofamerica.com
연락처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
투자자 연락처
앤 워커(Anne Walker)
1.646.855.3644
리 매킨타이어(Lee McEntire)
1.980.388.6780
조나단 블럼(Jonathan Blum, 채권)
1.212.449.3112
기자 연락처
제리 듀브로스키(Jerry Dubrowski)
1.980.388.2840
jerome.f.dubrowski@bankofamer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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