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2015년 국가예산 확보 시동

- ‘확보 대책반’(7개반, 42명) 편성 운영

- 창조적인 신규사업 발굴 적극 나서

울산--(뉴스와이어)--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활동이 본격화된다.

울산시는 1월 21일 오후 2시 본관 4층 중회의실에서 실과별 주무담당 사무관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국비확보를 위한 관계자 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국비 확보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이날 회의에서 2014년 국비확보 성과를 돌아보고, 대선공약과 지역 현안사업 등을 연계한 2015년 국비확보 추진전략과 단계별 활동계획 등을 설명하고 향후 추진방안과 대책을 논의한다.

주요 대책을 보면 박성환 행정부시장을 총괄 본부장으로 하는 ‘확보 대책반’(7개반 42명)으로 편성, 운영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오는 2월 20일까지 실·국장 책임 하에 신규사업 발굴과 현안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3월 중순에는 기획관리실장 주재로 국비확보 중간 보고회를 개최한다.

또한 4월 하순에 행정부시장 주재로 최종 보고회를 개최하여 2015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전략을 확정하고 5월 20일까지 중앙부처에 신청할 계획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2015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역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공조체제를 구축하여 최대한 많은 예산을 확보하여 지역의 현안사업이 원활히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신규사업 발굴을 위하여 시정 정책자문단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기로 했다.

국가재정법 개정에 따라 전년도 보다 10일 앞당겨진 2015년도 국가예산 추진 일정은 중앙 부처별로 예산(안)을 마련하여 6월 20일까지 기획재정부에 제출하고 기획재정부는 정부(안)을 마련하여 9월 22일까지 국회에 제출하면 국회가 심의·의결하여 12월 2일까지 확정한다.

한편 울산시는 2013년에 1조 7,330억 원을 신청하여 1조 7,123억 원(신청대비 98.8%)을 확보했으며, 2014년에는 1조 8,134억 원을 신청하여 1조 7,926억 원(신청대비 98.9%)을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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