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투스, 수학전용 교실 위한 전자칠판 출시
교과전용교실을 위한 탐투스 전자교탁
탐투스가 수학전용교실용 멀치터치 전자칠판을 출시했다.
수학전용교실을 위한 탐투스 Eco Plus 전자교탁
수학전용교실을 위한 탐투스 북스캐너
전면투사방식의 TT-90MT 전자칠판은 89”의 널찍한 화면에 최대 4명이 동시에 각각 다른 컬러로 쓰기와 그리기를 할 수 있는 멀티 손터치를 자랑한다.
멀티터치 대형 디스플레이에 유리한 IR센서 방식의 TT-90MT는 전자펜(Stylus)뿐만 아니라 손가락을 이용한 다양한 제스처 기능으로 손가락 개수에 따라 확대, 축소, 지우기, 이동 스크롤, 회전 등 스마트교육에서 요구되는 역동적이고 직관적 다양한 기능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다양한 동작을 입력할 수 있다.
또한 약 3,300여개의 콘텐츠를 제공하므로 교사들은 그래프, 도형 등을 바로 불러와서 수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빠른 실행속도와 빠른 응답속도로 스마트교육환경에 익숙한 요즘 학생들의 수업 집중도를 높이고 학습효과를 높이는 데 그만이다.
시중의 타 전자칠판과는 달리 고품질의 세라믹코팅으로 스크래치로 인한 표면손상이 없으며, 저광택 칠판표면은 눈부심이 적다. 무엇보다 친환경 에코 세라믹코팅으로 선생님과 학생들이 사용하기에 안전하다
최근 모조품과의 전쟁을 선포한 탐투스 VisualTable 북스캐너(모델 : Tamtus VT-700P, 조달분류번호 : 22426412)는 스마트교육, 교과교실제의 대명사가 된 지 오래된 전자칠판의 NO. 1 파트너이다.
‘내가 만드는 전자교과서(DIY 디지털 교과서)’ 솔루션, 탐투스의 자작북스캐너 ‘VisualTable’(일명 비추미)은 강력한 멀티미디어 기능을 통해 수업 중에 즉석에서 쉽고 간편하게 서책형태의 자료를 시각적인 교육 콘텐츠 및 학습 자료로 제작하고 연계할 수 있어 교과교실수업에서 전자칠판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
‘VisualTable’의 핵심기술인 역 ‘V’ 자형 스캔방식을 모방하여 최근 ‘ㅇ’사가 내놓은 북스캐너는 탐투스가 보유한 등록특허 및 출원 중인 특허를 침해하고 있음이 확인되었으며, 이러한 ‘ㅇ’사의 행위는 탐투스의 특허권을 침해하는 불법행위임은 물론, 해당제품을 구입하는 조달청, 학교 및 관공서 역시 특허침해에서 자유로울 수 없으므로 구매기관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일체형 전자교탁 탐투스 Magic eStation Eco+ (모델No : TT-VT220SW, 조달분류번호 : 22561797)은 탐투스 수학전용교실 솔루션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구성품이다. 하나의 공간에서 앰프, 스피커, 구즈넥마이크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기를 연결하고 제어할 수 있다.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LCD 모니터의 경사도를 눈 높이에 맞게 조절할 수 있어 장시간 컴퓨터 작업을 하는 강의자의 피로를 덜어준다. 기존 19인치 스크린을 21.5”의 와이드 스크린으로 업그레이드하고 각도 조절이 가능한 판서모니터를 탑재했다.
탐투스 소개
탐투스(주)는 탄탄한 기술력으로 특허, 실용신안을 포함 100 여개에 달하는 지식재산권을 가지고 있는 디지털 교육기자재 전문 연구개발사이자 스마트 교과교실 시장의 리더이다. 전세계 유일한 역 ‘V’자형 스캔방식 특허권을 보유하고 있는 탐투스는 내가 직접 만드는 디지털교과서 자작 북스캐너로 스마트교실 시장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외에 LED 스마트전자칠판, 디지털 실물화상기의 대명사가 된 매직뷰, 전동 승강식 높낮이조절 전자교탁, 무선마이크 시스템 등의 주력제품으로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을 기반으로 하여 스마트 교과실기자재 시장을 선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tamtu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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