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교통방송, MTN 머니투데이 방송과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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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교통방송
2014-01-21 13:15
서울--(뉴스와이어)--tbs 교통방송(대표 성경환, 이하 tbs)과 MTN 머니투데이방송(이하 MTN)은 양 기관의 프로그램 공유 및 교류, 방송 콘텐츠 제작 및 각종 행사 진행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1월 21일 tbs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청자들은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양사의 채널에서 볼 수 있게 되었다.

tbs 성경환 대표는 ‘MTN과의 협약을 통해 보다 많은 서울 및 수도권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방송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고 또한 올해 진행 될 tbs TV의 HDTV 전환으로 더 많은 상대와 협약 체결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시민의 방송 tbs는 서울 및 수도권에 특화된 생활정보채널로 “지금 현재 서울을 생중계한다”는 모토로 24시간 시민을 위한 방송을 하고 있는 방송사다.

tbs TV는 케이블TV(티브로드 194번, 씨앤앰 511번, 씨에지헬로비전 527번, 씨엠비 145번, 현대HCN 547번)과 실시간 IPTV(KT olleh 214, Sk BTV 416, LG U+TV 116)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서울 지하철 3호선 객차 내 TV와 지하철 1~4호선·9호선의 만남의 광장 PDP TV와 인천메트로, 버스 U-쉼터, 서울 시청 외 12개 구청 민원실 등 공공장소에도 시청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tbs.seoul.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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