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한국섬유산업연합회,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 건립 위해 업무협약 체결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와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이하 섬산련)는 지역 섬유패션산업의 발전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Daegu Textile Complex, 이하 DTC) 건립 및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업무협약을 1월 22일(수) 오전 11시 20분 시청 상황실에서 체결한다.

섬유산업의 장기적인 발전과 국민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1975년 설립된 한국섬유산업연합회는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구심체로서 급변하는 글로벌시장과 환경에 신속히 대응하고 신성장 모멘텀을 발굴해 섬유패션산업의 경쟁력 강화, 중장기적 비전 제시, 섬유 업종 간 협력기반 구축 및 섬유산업의 인식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정대의원(27개 섬유단체), 일반대의원(38개 섬유업체)

이번 업무협약으로 섬산련에서는 산하 단체 및 업체에서 소장하고 있는 희귀한 섬유 관련 유물이나 자료를 섬유박물관에 기증토록 유도하고, 한편으로는 비즈니스센터 업무시설에 기업체, 무역업체, 연구소 등 입주(임대)를 위해 적극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섬산련 노희찬 회장은 “한국섬유패션산업의 랜드마크가 될 DTC의 성공적인 건립을 위해 섬산련 차원에서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많은 섬유관련 볼거리를 통해 섬유도시로서의 대구의 위상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DTC는 섬유산업의 문화 비즈니스와 글로벌 마케팅이 집적화된 융합공간을 조성하기 위해 건립 중이며 2011년 12월 건립공사 우선시공분 착공 이후 공정 계획대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건립공사는 2014년 6월, 섬유박물관은 2015년 1월에 준공 할 예정으로 건립공사 현 공정율은 60% 정도다.

DTC는 섬유패션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보여주는 섬유박물관과 국제회의, 패션쇼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다목적홀, 섬유유통 및 수출을 지원하는 기관·단체·연구소 등이 입주할 비즈니스센터로 구성돼 있다.

건립공사가 완료되는 올해 6월부터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며 4~5월경에 비즈니스센터 입주업체를 모집할 예정으로 비즈니스센터(4~8층)는 전용면적 44∼124㎡의 86개소 다양한 임대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입주대상은 섬유패션관련 기업체, 무역업체, 연구소 등이다.

DTC 건립사업이 완료되면 우리나라 섬유산업의 랜드마크로서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수행하여 섬유수출 증대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범일 대구시장은 “DTC는 섬유산업·마케팅·문화·비즈니스가 집적화된 융합 공간으로 섬유도시 대구시의 정통성을 상징하는 랜드마크 건물을 넘어 한국 섬유의 고급 브랜드 이미지를 창출하고 글로벌 마케팅 기지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며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대구광역시청 소개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당선된 김범일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김범일 시장은 민선2기를 맞아 대구를 ‘지식산업도시’로 만들어 좋은 일자리 5만개를 창출하고,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한편 대구를 교육도시, 문화예술 중심도시, 친환경 녹색도시, 따뜻한 복지도시로 만들기 위한 계획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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