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홈웨어 브랜드 ‘SOWDEN’, 한국 거점으로 아·태시장 전격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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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신드롬
2014-01-22 10:00
서울--(뉴스와이어)--포스트 모던의 큰 흐름을 주도한 Memphis Group(멤피스 그룹)을 함께 만들어 미술계의 새로운 흐름을 제시했던 George J Sowden(조지 제이 소든)은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디자인상인 ‘황금나침반’상을 포함해 많은 상을 수상하기도 한 디자인계의 거장이다. 그는 정통 미술계에 있을 때도, 다양한 산업 디자인을 할 때도 늘 혁신 그 자체였다.

조지 제이 소든은 에스프레소의 본고장인 이탈리아 밀라노 스튜디오에서 자신의 디자인 노하우를 집약한 홈웨어 브랜드 SOWDEN(소든)을 통해 커피와 차를 마시는 혁신적인 SoftBrew(소프트브루) 방식을 탄생시키며 커피와 차의 역사를 새롭게 써가고 있어 전 세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제 커피를 마실 때도 환경을 생각할 때이다. 환경 문제에 관심이 많은 그는 커피를 마실 때마다 버려지는 수많은 종이필터, 일회용 커피 캡슐, 한 번 쓰고 버려지는 티백에 주목하고 No Paper filter(노 페이퍼 필터), No Press(노 프레스), No Machine(노 머신)으로도 최상의 커피와 티를 우려낼 수 있는 SoftBrew(소프트브루) 방식을 제시하며 전문가들과 소비자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SoftBrew(소프트브루): 가장 내추럴하고 손쉽게 최고의 맛을 우려내다’

SOWDEN(소든)의 커피, 티웨어는 커피, 차 잎과 순수 물 사이에 조지 제이 소든이 개발한 마이크로 필터 외에 그 어떤 것도 필요 없도록 디자인 되었다. 누구나 손쉽게 재료와 물만으로도 가장 맛있는 커피, 티를 우려내서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 되었는데 이 방식을 SoftBrew(소프트브루)라 부르며 뜻처럼 소프트하면서도 풍부한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그 맛의 비결은 레이저로 가공된 10만 개 이상의 미세한 구멍이 있는 스테인리스 스틸 소재의 마이크로 필터에 있다. SOWDEN의 커피 메이커에 커피와 물을 넣고 몇 분만 기다리면 부드러우면서도 바디감이 풍부한 전문가 수준의 커피 맛을 즐길 수 있다. 냉수로 커피를 우려내는 ColdBrew(콜드브루) 또는 밀크티 등도 활용이 가능하여 한 가지 제품으로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한국을 거점으로 아시아, 태평양 시장 공략에 나선 Sowden(소든)

Sowden(소든)은 유럽과 미국 시장에 이어 커피 시장이 급격하게 성장하고 있는 중국, 한국보다 더 많은 커피와 차를 소비하고 있는 일본과 호주 등의 아시아 태평양 시장의 공략을 위해 오랜 파트너인 한국의 ‘그린신드롬’을 아시아·태평양 본부로 하여 새로운 라이프 스타일을 전파할 계획이다.

Sowden(소든)의 아시아 개발 파트너인 그린신드롬의 이창호 대표는 “Sowden(소든)은 커피와 차를 마시는 혁신적인 SoftBrew방식과 디자인 거장의 손길이 느껴지는 스타일로 커피와 차 문화에 새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탁월한 기능과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덕에 주요 국가들의 유통업체들로부터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글로벌 카페체인을 통해서도 소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고 말했다.

관련 문의는 그린신드롬(www.SOWDEN.co.kr, 02-553-3828, may@sowden.co)으로 하면 된다.

그린신드롬 소개
혁신적인 그린 DNA를 보유한 브랜드들을 소개하는 Green Brands Hub 그린신드롬은 그린라이프 스타일 전문 기업이다. 행복주의 철학과 유쾌한 스토리가 있는 브랜드들과 함께 새로운 그린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한다.

SOWDEN: http://www.SOWDEN.co.kr

웹사이트: http://www.mosstil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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