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뉴스와이어)--경남은행(www.knbank.co.kr, 은행장 정경득)이 퇴직직원을 위한 ‘Forever 慶銀人’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퇴직직원 끌어 안기에 적극 나섰다.

이번 제도는 경남은행에 재직하다 퇴직한 직원들의 생활지원을 위하고 경은인으로서의 자긍심과 애행심을 고취하고자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과거 IMF 환란위기 이후 금융권에 불어 닥친 구조조정의 여파로 인해 정든 직장을 떠나야만 했던 우수한 경은 직원들의 노력과 땀을 조금이나마 보상해 주고자 마련된 것이라고 은행 관계자는 전했다.

경남은행은 2001년 이후 안정적인 수익 기반하에서 매년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데, 특히 지난해 3월 현 정경득 은행장 취임 이후 조직과 시스템에 대한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창립 이래 최고의 실적인 1,092억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만 808억원의 경영성과를 기록하여 또 다시 최고의 경영성과를 갱신하고 있다.

이번 제도는 이러한 탁월한 경영실적이 바탕이 되었는데, 주요 지원내용을 살펴보면 퇴직직원의 고등학생 자녀에 대한 장학금 지급과 홈 커밍데이 등 행내 행사의 초청, 본인 및 배우자 또는 부모 사망시 장례용품 무상 지원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었다.

또한, 퇴직직원의 근황을 소개하는 ‘선배직원사랑 코너’를 내부 인트라넷에 구축하여 퇴직직원의 개업소식, 최근의 근황 등을 알림으로서 퇴직직원의 커뮤니티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은행 홈페이지내에 개설되어 있는 ‘경은 동우회 코너’를 더욱 활성화하여 은행의 주요 동정과 직원의 경조사 안내, 주요 기업체 및 거래기업체의 채용 공고 등을 등재함으로서 퇴직직원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그리고, ‘경은가족 지원센터’ 를 운영하여 퇴직직원들에게 각종 증명서 온라인 발급 등의 행정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며, 창업에 관심이 있는 퇴직직원을 초청 정기적인 창업강좌를 개최함으로서 전직의 조기정착을 지원하게 된다.

경남은행 구철회 인사부장은, “퇴직 직원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퇴직 직원들은 물론 재직중인 직원들의 애행심도 더욱 높일 수 있을 것” 이라며, “은행과 퇴직 직원들간의 끊이지 않는 관심과 사랑이 넘치는 조직문화의 구축은 내부고객(직원)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고 이러한 결과는 자연스럽게 영업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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