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구--(뉴스와이어)--8월 17일 오후 1시(현지시간 오전 9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열린 아시아역도연맹 총회에서 오는 12월 15일부터 21일까지 7일간 열리는 제6회 아시아 시니어 남·여 및 제3회 아시아 주니어 남·여 클럽대항 역도선수권대회를 국토의 정중앙 양구에서 개최하기로 만장일치로 확정하였다.

양구군은 지난 해 12월 중국 천진에서 개최된 2004 아시아클럽대항역도선수권대회 기술임원회의에서 이번 대회 유치를 위해 개최 의사를 밝히고 아시아역도연맹 관계자를 대상으로 물밑 작업을 벌인 후 금번 총회에 임경순 양구군수를 비롯한 김기동 유치위원회 위원등이 참석, 회원국을 대상으로 치열한 유치활동을 전개했다. 도내에서는 동계스포츠를 제외하고 군단위 자치단체에서는 최초로 개최되는 매머드급 국제대회로서 그동안 양구군에서 꾸준이 전개해 온 스포츠마케팅 사업의 결실로서 ‘작지만 강한 군’의 위상을 한 껏 빈낸 쾌거이다

아시아 15개국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아시아 역도계에서는 매머드급 대회로서 그동안 양구군이 지속적으로 힘써온 스포츠 유치 전략의 결과이며, 양구군이 역도의 메카임을 재확인한 것이라는 평가이며, 이번 대회 유치를 통해 양구군은 국제적인 스포츠의 고장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고, 한편으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효과는 물론 양구를 세계 속에 알리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다.

또한, 양구군은 2004년 아테네올림픽 국가대표인 송종식, 김광훈 선수를 배출한 역도의 고장으로, 2003년도에는 국제초청역도(한·중·일)대회, 그리고 그간 전국규모의 크고 작은 역도경기대회를 지속적으로 유치하고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가능성을 대한역도연맹 등 체육계로부터 인정받고 있다.

우리 국토의 정중앙으로서 청정 자연환경의 고장인 양구군은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국제적인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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