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와이어)--경기도는 지난 10일 집중호우로 침수피해를 입은 광주, 남양주, 용인지역에 피해복구비 4900만원을 긴급지원키로 하였다.

이번 집중호우 피해지역은 친환경 유기농업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비닐하우스 채소주산단지로 상추, 오이, 토마토, 얼갈이배추 등 수해에 약한 채소류를 재배하는 155농가로 49ha의 면적에 피해를 입었다.

또한 이 지역들은 상수원보호구역 등 중첩된 규제를 받는 지역으로서 재파종시 유기질비료가 많이 소요되는 등 농업여건이 어려운 지역으로 침수피해를 입은 전체 채소류가 회생되지 못하기 때문에 재파종이 반드시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에 경기도가 지원하는 피해복구비는 피해농업인의 재기를 돕기 위하여 ha당 100만원씩 유기질비료를 지원하기로 하였으며, 이와 함께 농림부에 농약대, 대파대, 생계비, 영농자금상환연기 및 이자감면, 학자금 면제 등 복구비 지원건의를 위해 현재 정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도는 “갑작스런 호우발생으로 시설채소농가들이 큰 피해를 입은 것으로 파악됐다”며 “전체면적이 빠른 시일내 파종을 새로할 수 있도록 도와 농가소득 저하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하였다.”고 말했다.

한편 손학규 경기도지사는 8월 11일 오전 비가 오는 중에 광주시 오포읍을 방문하여 풍수해에 있어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 없도록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하고 폭우 현장을 둘러본 바 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청 공보관실 언론담당 이강석 031-249-2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