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뱅드매일, 설 맞아 다양한 ‘와인 선물 세트’ 선보여

- 온 가족이 모인 설 명절, 와인으로 입이 즐거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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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뱅드매일
2014-01-22 11:49
서울--(뉴스와이어)--설 연휴가 가까워지면서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한 선물 준비로 분주하다. 설은 한 해를 시작하는 명절인 만큼 대충 선물을 준비할 수 없는 일. 이번 설에는 정성스레 준비하는 명절 전통 음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특히 드라이한 와인은 전이나 튀김이 많은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단번에 잡아 한식과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와인은 고급스러운 만찬 분위기까지 연출할 수 있어 1석 2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 온 가족이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요리오 세트’

서양식 요리는 물론 명절음식에도 잘 어울려 모든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요리오 세트’를 추천한다. 몬테풀치아노 품종 포도로 생산해 산도가 높고 부드러운 탄닌이 입안에 꽉 찬 느낌을 주어 명절 음식의 느끼함을 잡을 수 있다. 특히 와인계의 바이블로 알려진 만화, <신의 물방울>에 등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고급스럽게 즐길 수 있는 와인으로 알려졌으며, 부드러운 맛으로 만족도가 높다. 또한 세계적인 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90점을 부여해 높은 품질을 인정받았다. 요리오 레드&화이트 세트 가격 90,000원.

- 천혜의 자연, 칠레에서 생산한 ‘라포스톨 까사 세트’

라포스톨은 칠레에 설립한 와이너리로 유기농 및 바이오다이내믹 농법을 시행해 그린 와이너리를 선두하고 있다. 100% 유기농 포도를 사용하며 모든 포도를 직접 손으로 야간에 수확해 고품질을 자랑한다. 라포스톨 까사 까베르네 소비뇽은 저명한 와인 전문지 에서 90점을 부여함과 동시에 Best Value Wine으로 선정되었다. 풍부한 과실의 향과 허브 아로마 향이 느껴져 육전, 산적 등 명절 육류 음식과 절묘한 조화를 이룬다. 또한 까사 소비뇽 블랑은 영국 왕세자비, 케이트 미들턴 프리웨딩 와인으로 사용된 것으로 분위기를 고급스럽게 높일 수 있다. 라포스톨 까사 세트 가격 75,000원.

- 아르헨티나의 TOP 5 와인 ‘알타 비스타 클래식 세트’

유명 와인평론가 로버트 파커가 선정한 아르헨티나 Top5 와이너리인 알타비스타는 프랑스의 우수한 양조기술에 아르헨티나의 청정 자연, 문화 등이 접목되어 생산되었다. 아르헨티나 클래식 세트에 구성된 클래식 말벡은 신선하고 부드러운 타닌과 과일 맛이 특징으로 입안을 개운하게 해 맵고 자극적인 한국 음식과 잘 어울린다. 또한 클래식 까베르네 소비뇽은 잘 익은 과일향 및 토스티한 아로마가 일품이다. 아르헨티나 알타 비스타 클래식 세트 가격 70,000원.

와인 수입전문기업 레뱅드매일 관계자는 “최근에는 한식과 잘 어울리는 와인이 다수 출시되면서 설 명절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와인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는 추세”라며 “가족간 우애도 돈독하게 함과 동시에 고마운 사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와인 선물 세트를 선보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lesvinsdem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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