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브, 욕심소녀 페이스 마스크 4종 출시

- 하루종일 촉촉하고 탄력있는 피부를 위한 솔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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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젬
2014-01-22 13:05
서울--(뉴스와이어)--이번 겨울은 차갑고 건조한 날씨와 더불어 유난히 심한 미세먼지 탓에 피부 관리에 한층 더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 세라젬 헬스앤뷰티(대표이사 조서환)의 천연화장품 브랜드 베리브는 오늘(22일) 피부 유연효과가 뛰어난 ‘욕심소녀 페이스 마스크 4종’을 출시, 겨울철 다양한 피부 고민을 덜어줄 전망이다.

베리브 페이스 마스크는 ▲허니 모이스처 걸리쉬 마스크 ▲콜라겐 리프팅 걸리쉬 마스크 ▲비타 샤이닝 걸리쉬 마스크 ▲알로에 수딩 걸리쉬 마스크 등 총 4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에 보습, 샤이닝, 진정, 탄력을 집중적으로 관리해준다. 피부 자극이 될 만한 유해 성분을 무(無) 첨가하여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요즘처럼 건조한 날씨에는 주 2회 정도 꾸준히 사용하면 예민해진 피부를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특히 베리브 허니 모이스커 걸리쉬 마스크(20ml /2,000원)는 꿀추출물과 로얄젤리추출물을 함유하여 푸석해진 피부에 보습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이들 성분은 수분 보유력을 증대시켜 피부 영양을 공급해 오랜 시간 촉촉하고 매끄러운 꿀광 피부를 선사한다.

겨울철 피부는 차가운 바깥바람과 건조한 실내 공기에 장시간 노출되어 쉽게 메말라 탄력을 잃기 쉽다. 베리브 콜라겐 리프팅 걸리쉬 마스크(20ml /2,000원)는 산호추출물과 하이드롤라이즈콜라겐 성분으로 늘어진 피부를 당겨 즉각적인 피부 처짐 현상을 개선시켜 주고, 생기와 탄력을 부여해 한층 탄력있는 피부로 가꾸어 준다.

갑자기 피부톤이 어두워져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베리브 비타 샤이닝 걸리쉬 마스크(20ml /2,000원)가 적격이다. 레몬추출물과 비타민C 유도체는 연일 지속되는 날씨와 극심한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 노출로 인해 어두워진 피부톤을 한층 빛나고 건강한 피부로 가꾸어 준다.

민감한 피부타입은 진정 효과가 탁월한 베리브 알로에 수딩 걸리쉬 마스크(20ml/2,000원)가 도움을 준다. 알로에베라잎추출물을 함유해 신속하게 피부속 수분 밸런스를 맞춰 얼굴 당김이나 각질, 들뜬 피부를 진정시켜 준다.

세라젬 소개
1998년 창립된 세라젬(대표이사 이인규)은 ‘자동척추온열기’를 주력상품으로 세계 70여개국에 진출해 3,000여 개의 대리점을 보유한 연 매출 2,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이다. 2006년 그룹화 선언 이후 독자적 기술력을 보유한 5개 자회사 ▲세라젬 로하스(뷰티&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 메디시스(혈액진단기기 전문기업) ▲세라젬 바이오시스(치과 생체재료 개발연구 전문기업) ▲세라젬 셀루피딕(인체공학 침대매트리스 개발 전문기업) ▲세라젬 헬스앤뷰티(화장품 전문기업) 등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헬스케어 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베리브 가든: http://velievestory.com

웹사이트: http://www.cerage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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