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오는 9월 경주에서 개최되는 제3차 고위관리자회의(SOM3)에 대비하여 8월 18일 오후 1시부터 경주에서 경찰, 소방, 보건기관에 근무하는 생물테러 대비 초동요원 85명을 대상으로 교육·훈련을 실시한다.

생물테러 대비 초동요원 교육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APEC 정상회의에 앞서 오는 9월5일부터 14일까지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제3차 고위관리자회의(SOM3)에 대비한 것으로 APEC국제행사의 성공적인 개최에 만전을 기하기 위함이다 . 이날 교육에는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 생물테러대응과 직원 5명과경상북도(보건위생), 소방본부 및 소방서, 도 보건환경연구원, 도 경찰청관계자와 시군 경찰서, 보건소 생물테러 업무 담당자, 생물테러 개인보호장비 사용 관련자 등 85명이 참석하게 된다.

교육은 APEC 등 국제행사 대비 생물테러 대비 및 대응대책과 생물테러 가능 병원체 및 질병별 조치, 생물테러 발생시 초동조치 및 기관별 역할 부여, 생물테러 개인보호장비 사용 실습 및 검체 취급 방법 등에 대해 교육하게 된다.

한편, 경상북도에서는 앞으로 대규모 국·내외 행사 개최시 생물테러 발생에 적극 대처하고자관내 10개 종합병원 응급실을 생물테러 감시 지정병원으로 지정하여일일 감시보고체계를 강화하는 한편, 도 및 보건소에서 상황반을 편성하여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 10개 응급의료기관 지정 현황
· 포항시(3) : 기독병원, 성모병원, 선린병원
· 경주시(2) : 계명대경주동산병원, 동국대경주병원
· 안동시(2) : 안동병원, 성소병원
· 구미시(2) : 순천향병원, 차병원
· 경산시(1) : 경상병원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공보실 도병우 053-950-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