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고추 후기 관리 중에서 안정생산과 품질향상을 위해서는 병해충 방제와 기상재해 사전예방, 적기 수확 등이다.
고추는 생육기간이 길고 재배기간 중에 각종 기상재해와 병해충 피해로 수량이 많이 감소한다.
고추밭 후기 관리 요령을 보면, 비가 올 때는 고랑에 물이 고이지 않도록 배수로를 잘 정비하여 주고, 비바람에 고추 쓰러지지 않도록 받침대를 단단히 고정하여 쓰러짐의 방지와 겉흙이 씻겨 내려간 포장은 북을 주어 뿌리손상에 의한 병원균 침입을 막아 준다.
그리고 고추의 후기 증산을 위해 8월 중하순에 10a당 요소 6㎏, 염화가리 3 ㎏의 3차 웃거름을 주어야 한다.
고추는 토양에 습기가 많으면 뿌리 기능이 약해져 수분과 양분의 흡수능력이 떨어지므로 요소 0.2%액을 1주일간격 2~3회 잎에 뿌려 생육을 촉진시킨다.
역병, 탄저병, 무름병, 담배나방 방제를 위해 적용 살균제와 살충제를 혼용하여 비가 자주 올 때는 1주일 간격으로, 개인 날이 많을 때는 10일 간격으로 예방 위주로 살포한다.
최근 고온이 지속되면서 발생면적이 늘어나는 고추 탄저병과 역병은 고온다습한 조건에서 계속 많이 발병할 수 있으므로 약제살포는 비가 오기 전이나 비 온 직후에 방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탄저병이 발생된 고추잎이나 열매는 보이는 데로 수집하여 땅속이나 퇴비속에 묻고, 적용약제를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지켜 충분한 양을 살포한다.
붉은 고추는 가능한 빨리 수확하여 다음에 달리는 열매의 자람을 촉진시키도록 하고 수확한 고추는 55℃에서 이틀정도 화력 건조후 비닐하우스 안에서 2~3일간 완전히 말려야 품질 좋은 고추를 생산할 수 있다.
금년 장마가 지난후 피해가 많았던 고추 역병과 탄저병의 근본적인방제를 위하여 주산지 연작재배를 하고 있는 포장은 경종적인 대책으로 2~3년씩 콩, 땅콩, 옥수수 등으로 돌려짓기, 20㎝이상 높은 이랑으로 외줄재배하여 물빠짐이 잘 되게 재배환경을 개선토록 한다.
배수 불량한 점질토양은 고추재배 지양, 토양 물리성개량을 위해 퇴비나 볏짚 등 유기물과 석회 시용후 깊이갈이를 실시하여 수직배수가 잘 되도록 당부하였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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