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중저준위 방폐장 유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8월19 도내 700여 회원사로 구성된 『한국전기공사협회 경북지회』(지회장 이석진)가 방폐장의 동해안 유치를 지지하며, 관련 시·군과 의회에 대하여 주민 투표안의 조속한 처리를 촉구하는 특별성명서를 발표하였다.

경북지회는 유치지지 성명서에서 '특별지원금 3000억원, 방폐장건설, 한수원이전, 양성자가속기사업, 반입수수료, 주민고용 등 유치지역에 대한 정부지원이 특별법으로 보장되어 있다는 점을 강조하고 경북 동해안 발전과 지역경제 활로 모색의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하며, 『중·저준위방폐장』의 경북 동해안 유치에 적극 동참하여 앞장설 것임을 결의한다고 밝히고 있다.

특히, 관련 시·군과 의회에서도 지역발전에 비전을 갖고 대형 국책사업이 반드시 경북도에 유치될 수 있도록 유치에 적극 노력해 줄 것을 촉구하며 국·내외적으로 검증된 방폐장의 안전성을 주민이 신뢰할 수 있도록 홍보에 나서주기 바라며, 시·군의회는 주민이 충분한 검토를 거쳐 자율적으로 결정할 수 있도록 주민 투표안을 조속히 의결시켜줄 것을 요청하였다.

최근 경북도는 4개 시·군 간담회, 여야 3당과의 당정 간담회, 동해안지역 도의원 간담회 개최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는 등 경북동해안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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