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타메디칼, 14학번 새내기 위한 겨울방학 맞춤 여드름 흉터 집중치료 방법 소개

- 2014년 신학기, 여드름 흉터와 모공치료로 캠퍼스 훈남되기

- 4주, 내 피부의 여드름 흔적을 말끔히 지우는데 충분한 시간

뉴스 제공

2014-01-23 10:26

서울--(뉴스와이어)--수능 준비로 인한 스트레스와 시간 부족으로 그 동안 미뤄왔던 예비 대학생들의 외모 가꾸기가 한창이다. 여드름 흉터 없이 매끈하고 깨끗한 자체발광 피부의 훈남, 훈녀로 캠퍼스를 활보하는 것은 새내기들의 영원한 로망. 새로운 환경으로 나아가기 전, 풋풋하면서도 화사한 ‘나’로 완벽하게 변신해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미 생긴 여드름 흉터와 넓어진 모공은 화장품과 피부 관리실의 관리만으로 쉽게 사라지지 않는다. 이럴 때는 피부과 시술의 도움을 받아 여드름 자국이 최대한 남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더 효율적인 방법이다.

- 지긋지긋한 여드름 흉터, 색소침착 ‘프락셀 듀얼’로 한번에 해결하자!

최근 많은 남성들이 피부트러블을 가리기 위해 BB크림이나 피부톤을 밝게 해주는 화장품들로 커버해보지만, 이 방법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아니라 가리는 일에 불과하다. 남성피부의 특성상, 왕성한 호르몬 분비로 인해 피지 분비량이 많아서 심한 여드름 피부를 겪은 뒤 남은 여드름 흉터 자국으로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고민은 ‘프락셀 듀얼’ 레이저로 해결할 수 있다.

프락셀 듀얼은 기존 프락셀 레이저인 1550nm파장에 1927nm파장의 레이저를 추가한 시술로, 두 파장의 레이저가 피부에 작용해 흉터뿐만 아니라 색소치료까지 복합적 치료가 가능하다. 1550nm 파장 레이저의 경우, 피부 속 깊은 층에 침투해 주름이나 여드름흉터 등을 집중적으로 치료하고, 1927nm 파장 레이저는 피부 표면의 기미, 잡티 등을 개선해 피부 톤을 밝히고 매끈하게 만든다.

피부 안쪽에 미세 열 기둥을 조사하여 주변 조직은 건드리지 않고 극히 일부 조직에만 작은 상처들을 낸다. 자연치유 과정을 통해 주변부의 건강한 세포들이 상처난 조직을 밀어내면서 깨끗한 피부가 자리잡게 되고, 열로 인해 콜라겐 재생효과까지 작용하여 탄력있는 피부로 만들어준다. 4주 간격으로 3~4회 정도 받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시술 후엔 피부 진피층이 계속 회복되면서 피부결이 지속적으로 개선된다.

- 남자의 얼굴 빛을 밝혀주는 ‘씨앤비레이저’

만약 피부 손상 정도가 약하다면, ‘프락셀 듀얼’ 시술보다 강도가 낮은 ‘씨앤비레이저’ 시술만으로도 만족스러운 효과를 볼 수 있다. 열을 이용한 미세 열 기둥 레이저를 피부 안쪽에 조사해 피부 재생을 촉진하는 것이 씨앤비레이저의 원리. 특히 모공과 피부결, 피부톤을 개선시켜주는 이 시술은 프락셀 듀얼 시술을 받은 후, 개선된 피부를 계속 유지하고자 할 때 추가로 받으면 효과적이다. 그렇기 때문에 봄 햇살처럼 빛나는 광채 피부를 만들고 싶은 새내기들에게도 가볍게 추천할 수 있는 시술. 4~5회 정도 받으면 눈에 띄게 피부톤이 맑아지고, 피부가 부드러워진다.

솔타메디칼 소개
솔타메디칼(Solta Medical, Inc.)은 피부미용의료분야의 글로벌 리더로써 피부 및 바디와 관련된 다양하고 포괄적인 에너지 기기 및 시술을 제공하고 있다. 솔타메디칼은 써마지®, 프락셀®, 클리어 앤 브릴리언트®, 리포소닉®, 아이솔레이즈®, 클라로®, 베이저리포™,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쉐이프™, 베이저스무드™, 벤트X®, 파워X ®, 터치뷰 ®, 오리진스™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olt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