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근무형태 등 개선 토론회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위원장 윤진호)는 1.24(금) 서울시청 시민청 태평홀에서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관계자 및 전문가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근무형태 및 조직문화 개선방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 관계자는 도시철도공사 기관사의 잇따른 자살사건 이후 근무형태 및 조직문화 개선 요구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으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 차원에서 관련 연구위원, 전문가, 노사정관계자 등을 한자리에 참석시켜 소통과 대화를 통해 투자·출연기관의 근무형태 및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방향 등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고 향후 노사정의 정책결정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한 자리이며 그동안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근무형태 조사 및 개선방안 연구용역” 진행경과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주제발표는 손미아 교수(강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와 김선경 연구원(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그 동안의 연구용역 진행사항을 토대로 각각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교대제 등 근무실태 및 개선방안’,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조직문화 진단 및 개선방향’에 대해 발표를 하고, 박태주 교수(한국기술교육대학 고용노동연구원) 사회로 김영선 교수(서울과학종합대학원), 안재원 연구위원(금속노조 노동연구원) 등이 투자·출연기관 직원들과 함께 열띤 토론을 펼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서울시에서는 기동민 정무부시장, 주진우 정책특보 및 노사관계 담당 공무원이 참석하고, 현장 근무여건 등으로 토론회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 등을 위해 서울시 인터넷방송인 라이브서울(tv.seoul.go.kr)을 통해 토론회 개최 진행상황을 중계할 예정이다.

서울시 노사정 서울모델협의회는 지난 2000년 새로운 노사문화 및 교섭문화 정착을 위해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 및 서울시가 함께 뜻을 모아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문제를 해결하고자 만든 지방자치단체 최초의 사회적 합의모델 기구로 지난해 “서울메트로의 정년연장 및 퇴직금누진제 폐지”에 따른 조정안을 마련하여 지하철 파업을 막는 등 그동안 서울시 6개 투자·출연기관에 대해 35건의 조정안을 제시하는 등 사회적 합의모델 기구로서 중추적 역할을 다해 왔다.

현재는 서울메트로, 서울도시철도, 서울시설공단, SH공사, 서울농수산물공사, 서울의료원 등 시 산하 6개 투자·출연기관이 참여하고 있으며, 위원장인 윤진호 교수를 포함한 공익위원 6명, 노사양측 대표 각 6명 등 총 18명이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임기는 2년이다.

윤진호 위원장은 향후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노사문제에 대해 노사는 물론 서울시가 상호 신뢰와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도록 노사정 관계관의 소통과 참여 기회를 활성화하여 선진노사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서울특별시청 소개
서울특별시청은 국제적인 도시이자 한국의 수도인 서울의 1천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이다. 서울시청은 2011년 10월부터 시민운동가 출신인 박원순 시장이 시정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박원순 시장이 공약한 프로젝트는 집 걱정 없는 희망둥지 프로젝트, 밥과 등록금 걱정없는 배움터 프로젝트, 창조적이고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 전시성 토건사업 재검토와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기본이 바로선 도시와 안전한 도시시스템, 부채감축과 재정혁신을 통한 균형살림, 창조성과 상상력으로 서울경제 점프업, 소통 협력 참여 혁신으로 열린시정 2.0, 여성과 가족복지 등 여성 희망 프로젝트, 더불어 행복한 복지 우산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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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모델협의회
이병욱
02-224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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