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 사업’ 예산 확정
본 사업은 인생 100세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지방자치단체의 평생교육 추진체제 정비를 통해 양질의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발전과 학습공동체 형성에 필요한 인재를 육성하고 학습형 일자리를 창출할 목적으로 추진된다.
2014년에는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은퇴자와 경력단절여성 등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에게 충분한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는데 중점을 두어, 이들이 경력단절을 극복하고 경제활동을 지속할 수 있게 하는 등 제2의 인생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금년부터는 읍·면·동 단위 행복학습센터 운영을 본격 지원함으로써 주민이 근거리에서 평생학습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 (행복학습센터) 주민의 평생교육 요구를 수렴하여 지역사회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읍·면·동 단위의 평생학습센터
※ 2014년 60개 시·군·구에 180개 읍·면·동 단위 행복학습센터 운영 지원 계획
또한 10개 시·군·구를 평생학습도시로 신규로 지정하는 등 28개 시·군·구를 공모하여 평생학습 인프라 구축 및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 평생학습도시 확대 : 90개(’12) → 118개(’13) → 128개(’14) → 150개(’17)
2월 중 기본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설명회를 거쳐 4월 최종 공모·선정할 예정이다.
한편, 2013년 사업 추진 결과, 총 95개 지방자치단체(10개 시·도, 85개 시·군·구)가 참여하여 중·장년층과 노년층 등 94,500여명 주민을 대상으로 1,200여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학습자 중 19,200여명이 추가적인 사회활동으로 이어가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한 2013년 시범사업 형태로 진행된 행복학습센터 운영에 16개 시·군·구가 참여하여 84개 읍·면·동 마을 단위에 행복학습센터를 설치함으로써 지역주민이 생활 속에서 평생학습을 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였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이러한 결과를 정리하여 2014년 1월 23일 14시에 더케이서울호텔(구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사업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지방자치단체가 평생교육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부 소개
교육정책의 수립, 인적 자원 개발, 대학 지원 업무를 총괄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교육지원실, 대학정책실, 지방교육지원국, 평생직업교육국, 교육정보통계국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국사편찬위원회, 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국립특수교육원, 국립국제교육원, 중앙교육연수원, 대한민국학술원 등을 두고 있다.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출신인 서남수 장관이 2013년부터 교육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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