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사증란을 반으로 줄인 ‘알뜰 여권’ 발급

서울--(뉴스와이어)--외교부는 올해 4. 1.부터 여권 사증란을 반으로 줄인 ‘알뜰 여권’을 발급한다. ‘알뜰 여권’의 수수료는 기존 사증란 48면 여권에 비해 3천원이 인하되며, 여권을 자주 사용하지 않아 여권 사증란이 많이 필요하지 않은 국민이 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 5년 유효기간 24면 복수여권 수수료는 국제교류기여금 포함 4만 2천원, 10년 유효기간 24면 복수여권은 5만원임.
※ 기존 사증란 48면 여권은 계속해서 발급되며, 여권 사용 빈도를 감안 24면 여권을 선택하여 신청할 수 있음.

또한, 우리 국민이 입국사증 없이 방문할 수 있는 국가가 118개국으로 늘어나면서 사증란의 수요가 크게 줄어들게 되어 ‘알뜰 여권’의 신청이 점차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여권 제작 예산도 절감되고, 불필요하게 낭비되는 자원을 절약하는 효과도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외교부는 향후에도 고품질의 여권을 보다 간편한 절차에 따라 발급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계획이다.

외교부 소개
외교부는 세계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이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주미공사, 외교안보수석을 역임한 외교 전문가인 윤병세 장관이 2013년부터 외교부를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mofa.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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