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는 제1차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이 2002년도말로 경과함에 따라 제2차 환경보전중기종합계획(2006~2010)을 수립·추진하고 있으며, 새로운 국가환경종합계획이 환경부에서 추진되고 있기에 이와 연계한 지역환경계획(안)을 작성하기 위해 8. 19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용역기간 : 2005. 3월 ~ 2006. 2월)

이날 보고회에서 시는 2010년 대구의 환경비젼안을 ‘건강하고 자연이 살아 숨쉬는 대구’로 설정하고 풍요로운 생태도시, 쾌적한 도로, 늘 맑고 푸른 하천, 지속가능한 순환형 사회, 환경정보화 사회로 미래상을 예측하였다.

추진전략으로는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구현을 위한 환경관리기반 구축, 푸른숲과 맑은 물로 연결된 생태도시 건설, 맑고 깨끗한 공기질 확보, 깨끗한 수질의 보전과 맑은 물의 안정적 공급, 자원 순환형 지속가능 도시의 건설을 제시하였다.

분야별 환경보전계획안을 보면, 환경정책분야에서는 환경보전시민역량 강화 및 환경교육, 지역환경산업 발전방안 등을 우선과제로 선정하였고, 자연환경분야에서는 달성습지 생태계 모니터링과 생태계 복원사업의 지속, 주요 생태계 조사와 보전계획 수립, 생태계 네트워크 구축 등이 제시되고 녹지공간 확대 등 녹지 인프라 구축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기분야에서는 천연가스 보급과 대기측정장비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고 자동차 정밀검사제와 미세먼지를 줄이기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하였다. 수질보전분야에서는 하수관거 정비와 함께 자연형 하천정화사업 진행, 오염총량관리제 정착 및 지하수 관측망 설치·운영 등을 핵심사업으로 내놨다. 폐기물분야에서는 매립장 확장 조성과 재활용 기반시설 확충 등이 주요 사업으로 등장하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daegu.go.kr

연락처

대구광역시 공보관실 진수일 053-803-2213 F.053-803-2209
환경정책과보도자료주책임자 과장 구영수담 당 자 김 채 환전 화 803-41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