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 결과 발표
‘2013 콘텐츠산업 통계조사’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이 9개 산업(출판, 만화,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광고, 캐릭터, 지식정보, 콘텐츠솔루션)의 사업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와 2개 기관에서 실시한 영화(영화진흥위원회), 방송(방송통신위원회) 산업의 조사 결과를 인용, 집계한 결과이다.
2012년도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전년 대비 5.2% 증가한 87조 2,716억 원으로 나타났다. 매출액은 출판, 애니메이션을 제외한 전 산업부문에서 증가하였으며, 방송(11.2%), 게임(10.8%) 등이 매출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을 보여 산업 성장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규모별 비중은 출판산업이 21조 973억 원으로 가장 크며, 그 다음으로 방송(14조 1,825억 원), 광고(12조 4,838억 원), 게임(9조 7,525억 원), 지식정보(9조 5,295억 원), 캐릭터(7조 5,176억 원), 영화(4조 4,048억 원), 음악(3조 9,949억 원), 콘텐츠솔루션(3조 291억 원), 만화(7,585억 원), 애니메이션(5,210억 원) 순으로 나타났다.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콘텐츠산업 매출액은 5년간(‘08~’12) 연평균 8.2%씩 꾸준히 성장하였다.
2012년도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전년 대비 7.2% 증가한 46억 1,151만 달러로 나타났다. 수출액은 출판, 만화, 애니메이션, 광고를 제외한 전 산업부문에서 증가하였으며, 음악(19.9%), 게임(11.0%) 등이 수출규모가 크고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또한 2012년도 수입액은 전년 대비 9.4% 감소한 16억 7,379만 달러로 나타났으며, 무역수지는 29억 3,772만 달러의 흑자를 보였다.
수출액 규모별 비중은 게임산업이 26억 3,892만 달러로 가장 크며, 그 다음으로 지식정보(4억 4,484만 달러), 캐릭터(4억 1,645만 달러), 출판(2억 4,515만 달러), 음악(2억 3,510만 달러), 방송(2억 3,382만 달러), 콘텐츠솔루션(1억 4,991만 달러), 애니메이션(1억 1,254만 달러), 광고(9,749만 달러), 영화(2,018만 달러), 만화(1,711만 달러) 순으로 나타났다. 한류의 영향으로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5년간(’08~’12) 연평균 18.5%씩 높은 성장률을 유지하였다.
2012년도 콘텐츠산업 종사자는 전년 대비 1.1% 증가한 61만 1,437명으로 나타났다. 종사자는 출판, 만화, 애니메이션이 감소하였으며, 방송(6.3%), 광고(5.1%) 등이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규모별 비중은 출판(19만 8,262명), 게임(9만 5,051명), 음악(7만 8,402명), 지식정보(6만 9,961명), 방송(4만 774명), 광고(3만 6,424명), 영화(3만 857명), 캐릭터(2만 6,897명), 콘텐츠솔루션(2만 145명), 만화(1만 161명), 애니메이션(4,503명) 순으로 나타났다.
※ ‘콘텐츠 산업통계’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문화체육관광부 홈페이지(www.mcst.go.kr)와 한국콘텐츠진흥원 홈페이지(www.kocca.go.kr)를 통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소개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술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문화관광부 차관을 역임한 유진룡 장관이 2013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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