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아시아나 항공에 이어 우리나라 항공화물 운송의 50%를 담당하는 대한항공의 파업 시 항공화물 운송차질에 따른 수출 차질, 중소수출업계 부담 가중, 대외신인도 저하 등 큰 부작용이 우려된다.

산업자원부 조환익 차관은 현재 진행 중인 대한항공의 노사협상이 파업으로 이어질 경우 수출차질, 대외신인도 하락, 중소수출업계 부담가중 등 파급효과에 대하여 깊은 우려를 표시하였다.

조차관은 금주 말부터 본격적인 화물성수기가 시작될 예정이고 한 달여간 지속된 아시아나 파업의 여파가 아직 해소되지 않고 있어 파업에 따른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라는 지적과 함께 특히, 최근 아시아나 항공 파업에 이은 대한항공의 파업은 우리 수출업계, 나아가 국가의 대외신인도에 대단히 큰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하였다.

또한 대한항공 노사가 파업이 국민경제에 미칠 부작용을 감안, 성실하고 진지한 대화를 통해 신속히 합의를 도출해줄 것을 촉구하였다.

※ 대한항공 파업 시 전체 항공화물 운송의 20% 정도 차질이 예상되며 이에 따른 수출화물 항공운송 차질가능액은 월 14억불 내외에 이를 것으로 추산됨.

* 산출근거 : 230억불(월평균수출액)×30%(항공수출 비중)×20%(대한항공 파업시 예상되는 항공운송 공급 차질)


웹사이트: http://www.mke.go.kr

연락처

산업자원부 홍보담당관실 이춘호 02-2110-5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