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지방재정분석 결과 우수기관 선정 및 인센티브 1억원 확보
안전행정부는 매년 전국 244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정분석을 통하여 살림살이를 얼마나 잘 운용하였는지를 평가한다. 평가항목은 재정건전성, 재정효율성, 재정운용노력(3개분야 25개지표)으로 구분하여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지방채무관리를 전국 시·도 자치단체 중 가장 안정적으로 운영하여 재정건전성분야에서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았으며 재정효율성과 재정운용노력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러한 결과는 경북도가 경상경비 절감, 공공자금관리기금 고금리 지방채 조기상환으로 금융비용 절감과 채무비율 축소, 지방세 징수율 제고 등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계획적이고 목적에 맞는 예산 편성 및 집행에 대한 노력의 성과이다.
경상북도는 지난해 안전행정부에서 시행한 재정분야 평가에서 지방재정 균형집행 최우수기관, 집행실적 우수기관에 이어 지방재정분석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둬 재정운용 전반에 모범기관으로 인정받게 되었다.
김승수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 재정의 낭비요소를 최대한 줄이고 한정된 재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여 나갈 것”이라며 “2014년도에는 재정사업 전반에 대해서 자율평가 제도를 도입하여 더욱 알차게 살림을 꾸려 나갈 것이며 서민생활 안정, 일자리 창출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정적 뒷받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소개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경상북도는 한국경제의 밝은 누구나 찾아 오고, 일하고 싶고, 일자리가 있는 경북을 만들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히는 일류 자치단체가 되겠다는 도민들의 의지를 민선 5기 도정의 구호로 삼고 있다. 특히 세계화 ·지방화 시대에 부응하여 전국 자치단체중 처음으로 우리 도주관으로 동북아지역자치단체 연합(NEAR)을 창설하고, 세계의 주요 자치단체와 자매결연을 맺는 등 능동적인 자치외교활동과 교류협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수출 유망지역에 통상주재관을 파견하고 해외시장 개척 활동으로 수출선을 다변화 하는 등 활발한 통상시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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