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가축 전염병 예찰협의회 구성 운영

대구--(뉴스와이어)--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전북 고창, 부안 등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함에 따라, 2014년도 가축 전염병 예찰협의회를 조기 구성해 AI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예찰협의회는 가축전염병의 조기발견 신고체계 구축 및 원활하고 효율적인 예찰을 수행하기 위해 구성됐다.

협의회 위원은 시·구·군 가축방역 담당공무원,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공수의, 축산물작업장 가축방역 담당자 등 37명으로 구성되며, 위원장은 보건환경연구원 김형일 축산물위생검사부장이다.

예찰협의회는 가축전염병 예찰, 조기검색 등을 주요 임무로 한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역 내 고병원성 AI 유입방지를 위한 방역활동에 중점을 두고 분기별 협의회를 운영할 계획이며, 2월 중에는 그간 예찰활동 결과를 분석하고 향후 방역 추진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협의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해 예찰협의회를 개최해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국 지위회복, 고병원성 AI 발생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을 협의하고 그 결과를 홍보해 축산농가의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대구시 김종우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아직까지 대구시에서 고병원성 AI 발생은 없지만 AI의 유입 방지를 위해 협의회원들에게 철저한 예찰활동 등을 당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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