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이사장, 원주 혁신도시 방문

- 국민의 생명을 살리는 도로교통안전의 중심으로 거듭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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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14-01-24 16:45
서울--(뉴스와이어)--원주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인 ‘도로교통공단’은 향후 2014년 본사 이전지인 원주시와 유대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주상용 이사장이 직접 원주시를 찾아 본부이전 건설업무 진행 상황을 직접 현지 확인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격려와 도로교통공단 이전이 혁신도시 활성화에 기폭제가 될 것이며, 원주시의 랜드마크로써 본부 사옥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 해줄 것을 당부했다.

도로교통공단은 2012년 11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4년 이전 완료를 목표로 현재 23% 공정률로 12층 중 5층 골조공사를 완료 했고, 후속공정의 빠른 진행으로 성공적인 이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도로교통공단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국내 유일의 도로교통 안전 전문기관으로서 우리나라 교통안전 수준과 교통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항상 노력해 왔으며, 앞으로도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생명존중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도로교통공단 소개
도로교통공단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 교육, 사고조사, 안전기술지원, 교통방송, 운전면허관리, 연구개발을 주요사업으로 추진하는 공공기관이다.

웹사이트: http://www.koroad.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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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광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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