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설 연휴 가스공급 및 안전사고 예방대책 마련
- 가스 안전점검, LPG 판매소 당번제, 상황실 운영 등
이에 따라 울산시는 1월 29일까지 구·군 및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LPG 충전·판매소, 다중이용시설, 도시가스 굴착공사장 등에 대해 LPG 판매소 안전공급계약제 이행, 운반차량 기준준수 여부, 안전관리책임자·관리원 상주 근무, 비상연락망 점검, 도시가스 관리실태 등 특별점검을 실시하여 위반업체에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할 계획이다.
또한, 영업업소 현황을 구·군 당직실 및 읍·면사무소, 동주민자치센터에 비치하고 LP가스 사전확보 및 안전한 가스 사용 등을 적극 홍보한다.
이와 함께 가스공급업소의 배달 기피 등 공급지연을 방지하기 위해 LPG판매업소는 윤번제 영업을, (주)경동도시가스는 도시가스 민원 발생 시 신속한 처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위해 안전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1월 15일부터 21일까지 백화점, 대형할인점, 고속도로 휴게소, 역, 공항, 고속·시외버스터미널, 재래시장 등 다중이용시설과 LPG 충전·판매소 등 가스시설 소유자들에게 자체 점검을 실시하게 하여 안전관리 강화에 힘쓰도록 하였다.
울산시 관계자는 “귀성길에 오르기 전 반드시 가스 밸브를 잠그고, 가정에 돌아와서는 환기 후 가스를 사용할 것”을 당부하며 “가족과 함께 안전한 추석 연휴 보내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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