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청사 재난 등으로 인한 비상정전 대비 훈련 실시

- 1월 28일 오후 7시…실제상황과 동일한 여건

- 전력수급 등 위기대응능력 제고

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1월 28일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1시간 동안 ‘동절기 청사 정전 대비 위기대응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전 훈련은 전력 부족으로 인한 전기 공급 중단, 자연재난 발생으로 인한 정전, 사전 예상치 못한 사고, 사변, 전쟁 등 여러 가지 경우를 고려한 비상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청사별 정전을 일으켜 실제 상황과 동일한 여건에서 실시된다.

울산시는 이번 훈련에서 정전 시 비상발전기 작동 여부를 점검하고 평상시 한국전력의 전기공급 선로가 차단될 시 청사의 전력 대응 태세를 확인한다.

훈련은 청사 전기안전관리자가 정전발령을 선포하고 청사 정전 시 대응 매뉴얼 안내 방송에 따라 구관, 의사당, 본관 순으로 순차적으로 전력 공급이 중단되는 것으로 진행된다.

비정전시 시청사에 공급되는 전력은 울산인근 변전소로부터 공급되나 정전 시에는 ‘비상발전기’에 의해서 청사 전력이 자동 공급된다.

비상발전기에서 공급되는 전력은 시청사의 가장 중요한 소방시설과 승강기 설비, 최소한의 행정업무를 하기 위한 사무용 컴퓨터, 통신, 전산장비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비상발전기의 가동 상황 및 상시 준비와 청사 정전 위기 상황에 대응하는 매뉴얼을 정비하고 정전 시 행정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다”라면서 “앞으로도 정기적인 훈련을 통해 전력수급난에 대비한 비상태세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연락처

울산시
회계과
장남진
052-229-25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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