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강한 특허 창출에 기여한 우수심사관 시상

대전--(뉴스와이어)--특허청(청장 김영민)은 1월 27일(월) 오후 본청 15층 대회의실에서 강한 특허 창출과 심사품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심사관 62명을 선정하고, 시상했다.

시상식은 우수심사관과 함께 수상자 배우자와 자녀 등 가족이 참석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이날 시상에서 영예의 우수심사관 대상(大賞)은 ▲ 상표·디자인 분야 유보현 심사관(국제상표출원심사팀) ▲ 특허·실용신안 분야 김경훈 심사관(차세대수송심사과)이 차지했다.

유보현 심사관은 “포지티브 심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변화에 적응하기 쉽지 않았으나, 이를 통해 강한 권리를 가질 수 있도록 출원인에게 도움이 되는 심사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경훈 심사관은 “심사부서에 다양한 전문가를 배치하여 부서간 칸막이를 허물어 소통문화를 활성화하고 융합기술 심사시 빠른 협의심사를 할 수 있게 된 것이 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특허청은 특허 자체의 품질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해 융합기술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심사조직개편을 했고, 심사 전 과정에 걸쳐 출원인과 소통하는 포지티브 심사를 강화하고 있다.

‘13년 자체 심사품질 평가결과, 특허심사 오류율은 조직개편 전의 1.0%에서 조직개편 후 0.6%로 감소하여 심사품질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영민 특허청장은 “국민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조기에 권리화되고, 강한 특허권이 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심사관들의 심사역량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품질 높은 심사를 위한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특허청 소개
특허청은 특허와 실용 신안, 디자인(의장) 및 상표에 관한 사무와 이에 대한 심사, 심판 사무를 수행하는 산업통상자원부 소속 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관, 산업재산정책국, 정보기획국, 고객협력국, 상표디자인심사국, 기계금속건설심사국, 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전기전자심사국, 정보통신심사국으로 구성되어 있다. 소속기관으로 특허심판원과 특허청서울사무소, 국제지식재산연수원 등이 있다. 특허청 차장 출신인 김영민 청장이 2013년부터 특허청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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